한재중 : 20230627 시스템3팀 윈도우 소프트웨어 설계 및 구현 박성호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6월 27, 2023
항목/질문 | 내용/답변 | 비고 |
|---|
| 기본 정보 | - 신입 - 석사 - 3.81/4.0 - 군필(카투사)
- 희망연봉 없음
| |
|---|
| 역검 결과 | - B+ / 70점 / 19/32 종합등수 / 7/13 분야 내 등수 / 심신 역량 등급 보통
- 맥락이해 어려울 수 있음, 대인 관계 어려울 수 있음
- 인내심/자신감 좋음
|
|
|---|
| 질의응답 | - SpaceX 에 불합격한 이유를 알고 있나?
- 찔러보기 식으로 지원했었음
- 각 부품들과의 인터페이스를 담당하는 SW 를 개발해야 해서 그 부분들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나? 왜 느끼나?
- 병렬처리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인가? 왜 그 부분이 중요한가?
- 프로그래밍을 할 때,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왜 그 부분이 중요한가?
- 올바른 결과
- 책임이 분명한 Class 설계 및 구현 (모듈화)
- 성실성을 통해 짧은 시간내에 적응한다고 했음. 자소서에 성실이라는 단어가 눈에 띔. 성실하다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세요.
- 대학교 마지막 과제 - 뉴럴 네트워크 구현 관련 - 포기하지 않고 하루 8시간 1주일 해결했었음 - 별다른 피드백은 없었고 본인 생각에 성실했던 경험이라 생각함
- 힘들고 도전적인 일은?
- 말보다는 문서를 통한 의사소통 선호
- 단일 프로세서를 분산처리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본인이 기여한 것인가? 아니면 1 processor 에서 병렬화 한 것이 본인이 기여한 것인가? 코어별로 비지니스 로직 직접 할당?
- 기존 코드 분석하고 로직 변경을 통한 병렬화 가능하게 한 것
- 비지니스 로직을 수정함에 따라 64 노드 슈퍼컴퓨터에서 48배 가속되었는데 일반 PC 에서는 몇 배의 가속이 있었을까? 예상되나?
- 프로그래머로서 성장하고 싶나요? 어떤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가? 000 프로그래머라고 수식어를 단다면?
- 취업에 있어서 플랜 B 는?
- 경제적 독립을 하고 싶어함
- 쎄트렉아이 지원 동기?
- 주변에서 답답해 보인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나?
- 대부분 이해해주는 사람들이었음
- 본인도 스스로 답답한 부분이 있음을 알고 있음
- 긍적적인 부분은 깊이 생각하면 짧게 생각한 것보다 완성도 높은 답변 가능
- 부정적인 부분은 빠르게 결단을 내릴 수 없음. 별 차이 없는 선택 조건으로 고민하는 것
- 좋은 회사?
- 싫어하는 사람?
- 다형성을 이용해서 개발을 했던 사례?
- 행렬 구현에서 overload 를 구현했던 사례를 이야기했음
|
|
|---|
| 참관 후 내 의견 | - 질의응답 시, 긴장을 많이 함
- 의사소통에서 흐지부지하는 답변을 하는 경향이 있음
- 표면적인 답변에서 한 레벨 깊은 질문을 하면 대답을 잘 하지 못함 → 속을 잘 파악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보임
- 질문자를 바라보며 질문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려는 모습을 보임 → 하지만 답변을 위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음. 답변은 다소 일반적임 (진솔한 답변인지 판단하기 어려움)
- 질문에 대해 명확하지 않은 답변을 하는 경향이 있음. 두루뭉술한 답변. 의사소통 괜찮을까?
- 면접 상의 느낌으로는 프로그램 쪽에 열정이 별로 느껴지지 않음. 재미있어하나? 라는 생각이 듬
- 개발 기술력이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움. 면접 질의응답 답변만 가지고는 중하의 수준으로 보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