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5월 15, 2023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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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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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형/군집 과제 정리 | - 초소형 위성체계 (46?)
- 두 업체 선정해서 AIT 시점에 한 곳 선정
- 위성은 우리 회사 선정됨
- 지상은 우리 회사 떨어짐
- SAR16
- 군초소형 지상체계 (초소형 위성체계와 같은 것?) (46?) → 같은 것
-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1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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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Keyword | - 나에게 전진이란? 2023 슬로건
- ???
- 운동, 영어, SME 쪽 기능 흐름 및 알고리즘 이해를 통해 발 넓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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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근무 관리 | - 고정 OT 폐지에 따른 근태 관리 - 취지를 잘 전달해서 악용되지 않도록 해야함
- 취지: 배려 & 초과 근무자에게 보상
- 고정 OT에 포함되었던 추가 근무시간 (월 32시간 - 연장(24)+야간(4)+휴일(4))을 소요하여 근무하는 비율은 45% 미만이라고 함, 더불이 고정OT를 초과하여 근무하는 사람도 10% 정도 존재한다고 함
- 즉, 55%는 고정OT에 포함된 기간의 근무를 수행하지 않지만 금액적으로는 동일한 보상을 받는 상황이 발생함
- 고정OT를 초과하여 근무하는 사람에게도 제도적 보상은 어려웠음
-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정 OT 폐지 & 구성원 배려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고정 OT 금액을 모두 연봉에 포함하게 함 (많은 사람들이 고정 OT 까지 포함된 금액을 연봉이라고.. 오해함)
- 초과 근무하는 경우 가산 무조건 가산 되는 형태이므로, 기본적으로 양심에 따른 자율적 관리이나 관리자는 관리의 책임이 있음
- 출퇴근 시간의 등록 및 휴게시간 등록을 관리자가 먼저 모범을 보여주고 팀원들에게도 잘 가이드 해주어야 함
- 2시간 미만 외출시 반드시 휴게 처리
- 점심시간(1시간)후 복귀가 늦으면 휴게 처리해야 함
- 점심시간의 팀 전체 회식등으로 일찍출발/늦는 경우에도, 단체로 휴게처리하는 책임있는 모습 보여주기 바람
- 아침식사 전에 출근 태깅 하지 않음, 식사후 근무시작을 선택함
- 저녁식사의 경우 구내/외식이든 저녁 먹으라 출발부터 복귀시간까지 전체를 휴게 시간 지정해야함
- 30분 이상 자리비움 (휴게실 사용, 안마의자/여자휴게실 등, 헬스장) 휴게처리 해야함
- 혹은 잠깐의 자리움이 1일안에 많이 발생하여 30분을 초과하는 경우 휴게처리 해야 함
- 관리자는 팀원들의 작업시간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서 불필요한/무리한 작업 시간이 되지 않도록 관리 필요
- (참고) 조식/석식 정보는 인사실 요청시 제공 가능하다고 함
- 연장 / 야간 (22PM ~ 6AM) / 휴일 업무의 경우 관리자는 거부할 수 있는 권한도 있음, 이에 사전 승인을 기본으로 함,
- 연장(일 10시간 근무)의 경우 사전 승인의 대상은 아니나, 구두로라도 사전 논의 할 것을 권장함
- Flex (실근무 시간만 입력됨)
- AM 6 ~ PM 10 까지는 실 근무 시간 100% 인정 (파란색으로 Flex 에 표기)
- PM 10 ~ AM 6 까지는 실 근무 시간 150% 인정 (오버되는 부분은 Flex 에 주황색으로 표기)
- 휴일 근무는 실 근무 시간 150% 인정 (오버되는 부분은 Flex 에 주황색으로 표기)
- 휴일 야간은 200% 인정
- Flex 에서 주황색으로 표기되는 항목이 많아지거나 월 마감이 다소 남았는데 팀원의 누적 근무 시간이 법적 근무 시간을 넘기는 경우 관리
- 신규 법적근로시간
- 4월의 경우, working day 가 20일인데 기존은 160시간, 신규는 171시간
- 171시간 맞게 해야 할까? → 준수하도록 가이드 (매달 초에 매일의 근무 시간을 공지할 예정, 국가의 결정 사항)
- 자원
- 이메일 설정
- gw2023.satreci.com 으로 변경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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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테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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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루션 | - PM Open Market
- 부문장은 부문장만의 설명할 수 없는 느낌으로 Level 1/2/3/4 를 정의해서 Case 1 에 대해서 정리했음
- '/' 는 or 의 의미로 사용했음
- 1 은 재사용 가능성이 높은 것???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
- 낮은 레벨부터 개발해서 서로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함
- Level 2 로 정의한 것이 부문장이 생각한 솔루션의 레벨임
팀장 회의에서 아래 토픽을 이야기 하기를 부문장이 원함- DIT / FTS 를 Solution 화하는 것을 예제로 논의할 예정
- 팀장의 의견을 모아보기
- 왜 필요하냐가 아님
- 솔루션/공통모듈화 시키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SIFTS-B 기능 명세에 대해서 앞으로 내가 관리- SIFTS-B (Satrec Initiative File Transfer Software - Backend)
- 부문장이 기대하는 산출물 (3/10 주간보고 시에 전달한다고 이야기했음)
- (부) 요구 기능 Refine (안)
- (주) 현재 정리된 내용만을 기반으로 몇 명이 얼마나 투입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 필수 기능의 범위
- Backend 만 구현 / 택배 시스템만 구현
- File Interface 만 수행 - C# DLL 으로 구현
- 로깅에 힘쓰기 (우리 책임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하게 밝힐 수 있는 수준으로)
- 3/13(월)에 "Go" 할 수 있는 수준의 인력 추산을 부문장은 기대하고 있음 → 현실은?
- 다음 진행할 솔루션
- GS2DMap 을 ENG 에서 준비
- 정경진 PM 이 필요하다고 했음
- 김인영 PM 이 제공 가능하다고 했음
- 무엇을? → 아무거나
- 가지고 있는 것
- 지도를 사용한/할 과제
- 사용 했던 과제 / 사용 안 했던 과제 인터뷰
- 종속적인 것
- 이렇게 가야합니다 등등
- 그대로 가면 됩니다. or 이렇게 수정해야 합니다. or 새롭게 개발해야 합니다 등등
- 솔루션 사용 매뉴얼 정의 by 부문장
- 솔루션을 만든 주체가 솔루션을 사용할 주체에게 솔루션을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라고 알려주는 문서
- 로그
- 미리 정했는데 왜 안 지켜졌을까? by 이영란
- 기존 Heritage 의 로그를 그대로 사용
- 규칙을 자의적으로 잘못 이해해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리뷰를 해 주고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었음
- GSDCMM Log 를 각 과제의 CMM 으로 그대로 가져가도 되고 GSDCMM 을 기반으로 각 과제 별 CMM 을 정의해도 됨
ENG 에서 Log 를 Bitbucket 방식으로 관리를 했으면 함- CSV 파일로 관리
- 타 과제에 대해서도 CSV 파일로 배포
- 버전 관리 필요
- Log 입출력, 관리하는 Backend 코드까지 관리가 되면 좋음 (Option, strongly recommand)
- 로깅하는 정보
- ESGS 기준으로 로그를 작성할 때 데이터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고 File Path 를 사용하는 것을 지향함 by 부문장
- Succeeded to receive a SR file. (file path: xxx/yyy/zzz.dat) (X)
- Succeeded to receive a file. (file path: xxx/yyy/SR_zzz.dat)
- 어떤 것이 더 나은지 ENG 논의가 필요함
- SIFTS-B 솔루션 개발 시, config 의 영문은 건드리지 않았으면 함
- 사용자 측면에서 인터페이스 정의는 개발자들의 권한
- 빌더 패턴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음 (재중 생각)
- Delete, 전송만, SIStorageManager 포함에 대해서 고민해서 진행 필요함
- 부문 내의 우선 순위는 부문 목표의 15% 를 생각하면 됨
- 누구를 데리고 하지? 고민 필요. 누가 필요한지를 파악하고 관련 PM 들의 동의를 구해야 함
계획을 수립하고 가기!!
- SIFTS-B 를 구동시킬 용도로 사용할 RPA 쪽의 소개 자료를 사용자 입장에서 준비하기
- Validation Engine 솔루션화
- STP GS 의 MPPS 에서 'Client - Pre Validation', 'Client - Validation', 'Server -Validation', 'Validation Engine' 레벨로 어떤 항목들을 검사할 것인지 설계 시에 구분 필요함 to 전유길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에 정리가 필요할 수 있음)
- 이영란 PM, 솔루션 모듈이 아니라 설계 템플릿을 만들었으면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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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문장님이 짚은 부분 | - 중기 경영전략 수립 추진방안
- 부문장이 지상사업부문은 실장/그룹장이 참여하겠다고 한다고 함
- Private Cloud 구성 관련 의견
지상 시스템 관련해서는 한재중의 의견을 바탕으로 그룹장과 논의 필요함- 입력 자료는 박현수 님의 정리 내용 기반
- 우리에게 필요한/고려해야하는 항목을 정리해서 한재중/그룹장 논의 필요함
- 기술공유 세미나
- 부문장 요청 사항: 인원 대비 참석자, 설문 응답자 수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함
- 지난 성과점검의 결과에서 언급한 내용 확인 필요
- 장비
- DevOps 장비는 바로 구입해도 됨
- STP GS LP 장비
- 자산으로 잡혀서 나중에 STP 계정에 대한 감가상각이 되는 시점부터 감가상각이 되는 것인지 확인 필요함. 아니면 즉각 감가상각이 되는 것인지?
- 근무 시간 관리
- 주어진 일을 끝냈으면 가라. 부족하면 더 해 달라
- 데드라인은 적당히 잡아야 함
- 일을 잘 계획해서 잘 수행하자
- HRC B
- Cal/Val 을 포함해 주기를 고객이 원하고 있음 → 대표이사도 긍정적으로 생각 중
- STP 관련 내용을 사전에 탐지/대비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업무 범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결정해야 하는데 RFP 에 불명확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채용 2차 면접 탈락자 사유
- 공통
- App
- 직무 관련해서 잘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음
- 경력(6년) 에서 개발 업무가 2년 정도. 나머지는 Customer Service or 유지보수 → 개발 집중하고자 우리 회사 지원
- 본인의 노력이 별로 보이지 않았음
- 기존에 선택한 회사들을 봤을 때, SW 개발 직무와 관련이 없는 부분이었음
- 이직의 사유에서 개발 업무를 해 보고 싶다는 부분이 보이지 않았음
- 반도체 도메인을 알고 싶다는 이유, 더 큰 회사에서 일을 해 보고 싶다는 이유
- 영상처리
- 이직의 사유가 불명확함
- 면접을 보면서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이 많이 느껴졌음
- 모든 질문에 추상적으로 답변을 했음 → 구체적인 질문을 할 수가 없었음
- 스타트업에 적합한 사람이지 우리 쪽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보였음
- 논문을 보고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고 성취함으로써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음 (0 → 50 만들기)
- 이미 만들어진 것에서 고도화를 하는데에는 적합하지 않아보임 (50 → 80, 80 → 85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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