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3-05-02 박종수

박종수

• 지난 면담 이후, 아직 부문장님과 이야기를 하지는 않은 상태임
• 배우자가 9월 복직함에 따라 8월에 육아휴직을 사용하여 3월까지 사용하기를 원함
• 배우자는 이직을 할 생각도 있어보임. 다만, 이직을 하더라도 현 직장에 복직하여 일정 기간을 다닌 후에 이직할 생각으로 보임.
• 다음 주 중에 부문장님과 다시 이야기 예정
• 과제의 대행자에 대해서는 정찬규/신경철과 이야기를 해 놓은 상황임
• 팀장 대행에 대해서는 이희태가 팀 관리 업무를 가져가고 성과 평가 등에 대해서는 한재중이 맡는 쪽으로 이야기했음
• 신입사원에 대해서는 육아휴직 들어가기 전에 수습을 종료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