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마이스터고 - 2019 - 강민범 - 인턴 5주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7월 03, 2020
40. 인턴 기간
- ~ (5주)
41. 면담
2019년 1월 14일
- 내 명함 건네줌
- 코딩 게임 결과가 나쁘지 않았음을 이야기해 줬음
- JAVA, C# 을 모두 봤음
- JAVA 는 수업에서 배웠었음
- C# 은 공부해 본 적이 없었다고 함
- 결과 파일
- 웹 보다는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흥미를 갖고 있음
- 지상 3팀에 친구가 지원해서 지상 2팀을 지원했다고 함
- 지상 1팀은 웹이라서 지원하지 않았다고 함
- 인턴기간 동안 수행해야 할 업무에 대해 소개
- 탕비실 등의 위치 설명
- 점심 먹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
- 집은 회사 옆에 월세로 1달 계약을 했다고 함. (5분 거리)
- 인턴 태그 전달
- 지상 3팀 학생 것도 줬음
- 우경훈 대리에게 요청 → 우경훈 대리가 김현아 사원에게 문의 → 김현아 사원이 박미 사원에게 요청 → 박미 사원이 인턴 태그 제공
- 한재중이 받아서 인턴 태그 사용 장부에 기록
- 강민범 학생이 학교로 전달해야 하는 서류 (도착확인서) 를 줬음
- 우경훈 대리에게 전달하여 처리하도록 했음

2019년 2월 12일
- 김대석 평가 의견
- 업무 수행 능력
- 코딩 능력 좋음
- 새로운 환경과 기술에 대한 적응력이 좋음
-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해보며 문제를 해결
- 빠른 속도로 작업을 진행
-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
- 작성된 코드의 가독성은 아쉬움
- 의사 소통
- 업무 지시에 대해 잘 알아 듣고 이해를 잘 함
- 피드백은 조금 부족
- 작업에 대한 질문이 별로 없음
- 작업을 진행하다 막혔을 때 물어보지 않고 혼자서 진행
- 김진성 평가 의견
Java의 언어의 개념적인 특성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있었음 (예. Object클래스, Override, Exception)
소스 코드 관리를 위해서 Git을 사용했는데 비교적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함
과제 해결을 위한 해결책을 생각 해내는 데 여러 방안을 생각 하며 관점을 달리 보는 모습도 종종 보였음
의사 소통 수준
업무에 임하는 자세
| 질문 | 답변 |
|---|
| 업무 수행 방향이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가? 다른가? | 비슷했음 |
| 무엇을 배우고 싶었었나? | 회사 분위기를 체험해 보고 싶었음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학교와는 무엇이 다른지 느껴보고 싶었음 |
| 회사 분위기가 어땠나? | 조용한 분위기였음. 친구들에게 들은 다른 회사에 비해서... |
| 학교와는 무엇이 다른가? | 학교는 더 왁자지껄함. (대화도 많이 하고 노래도 틀고 그랬음) 본인에게는 조용히 집중하는 것이 더 맞다고 느껴졌음 JIRA 를 통해 작업 관리를 하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음.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언어가 JAVA 인 것은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음 새로운 언어를 이용하여 코딩한 것은 본인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었음.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데 큰 거부감은 없었음 |
| 사수와의 의사소통은 어땠나? | 무난했음. 학교 선배이기도 했고....다른 사람에 비해 더 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지 않았나 함 |
|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 JAVA FX 자체가 인터넷 검색 시, 한글 자료가 거의 없었음. 그리고 다른 언어에 비해 검색되는 양 자체가 적었음. 찾아보는데 시간이 소요되었었음 |
|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점은? | 선배가 칭찬해준 것. 여러 대안에 대해서 칭찬한다는 점을 선배(김진성)가 이야기 해 주었음. 본인이 수행한 결과에 대해서 인정받았던 것이 좋았음. |
| 인턴 기간 동안 본인이 원했던 것을 다 얻었나? 아쉬웠던 점은? | 다 얻었다고 생각함 단위 작업만 해서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었음. 회의 시에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경험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음. → 김대석 책임에게 문의해서 스크럼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할 예정 |
| 총평은? 만족도 측면... | 친구들에 비해 좋았던 것 같음. 식사를 모두 제공. 위치적인 장점 팀원들이 친절히 말을 걸어줬음. 긴장을 풀 수 있었음 일에 있어서 본인의 역량을 다할 수 있었음 |
| 후배들에게 우리 회사 인턴 추천할 것인가? | 무조건 추천할 것임. 마이스터고에서 회사의 이미지가 상당히 좋음. 선배들이 3명 취직을 했는데 그 선배들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했음.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을 많이 가는데 그에 비해 규모가 큰 회사라는 것이 좋은 이미지임. 남자들의 경우, 병역특례도 있고 복지도 좋다고 알고 있음. |
|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 한 달 동안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식/커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취업해야 하는데 우리 회사 오고 싶나? | 100% 진심으로 오고 싶음 본인의 취업계획이 잡히면 한재중에게 이메일로 전달 요청 |
| 졸업하고 나서 취업인가 창업인가? | 취업 창업 아이템도 없고 위험 부담이 너무 큼 |
| 하지못한 이야기는? | 없음. 충분히 많이 신경 써 준 것 같음. 3팀의 경우, 채용 계획이 없다고 해서 걱정을 했었는데 지상 2팀에서는 채용 생각이 있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