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18년하반기::장영훈

항목	내용
상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3.948 / N/A
하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3.903 / 3.889
업적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4.109 / N/A
하반기 역량 특이사항	본인 평가가 평가 결과 대비 낮은 편임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많았음 평가자들이 본인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찾을 수 있기를 바람
업적 특이사항	개인역량 강화 항목의 점수차가 큼 왜 이렇게 다른지 확인 필요 학습 건수 13건으로 3.25 가 맞음 (수정 필요) 독후감 건수 9 건으로 4.5 가 맞음 (수정 필요) JIRA 평가 점수가 본인 평가도 그렇고 낮은 편임. 끌어 올려줘야 함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피평가자로서, 평가자로서)	평가자 피평가자를 평가하기 위해 접했던 부분이 제한적이었음 PM 의 경우, 평가를 할 수 없다 생각해서 비워놨던 부분도 있었음 평가 코멘트를 작성하기 힘들었음 상반기에 평가한 결과가 하반기에 큰 변동이 없는 것 같은데...정말 없나? 하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음 평가 항목에 대해서 호/불호를 생각해보지는 못했음 피평가자에게 아쉬운 부분을 언급한 것은 피평가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함 피평가자 전체적으로 작년에 비해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여서 스스로 아쉬웠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Secure Coding 새롭게 알게된 지식 일을 끝내긴 했는데 내가 잘 끝낸 것인지 잘 모르겠는 아쉬움이 남았던 작업임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연초에 피아노를 샀었음 곡을 하나 완주했던 것이 자랑스러움 주말에 마냥 놀지 않고 스터디에 가입해서 공부했던 것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Secure Coding 모니터링 프로그램에서 안되는 이슈 발생했을 때 명확하게 해결책을 발견할 때까지 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소비한 것 해결책을 찾기 위해 생각의 범위를 넓히지 못했음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격려 항목에 대한 팀장 평가에 대한 생각 예전보다 말이 늘었다고 생각하는데...코드가 맞는 부분에 대한 것 제외하고는 먼저 말 꺼내기가 어려움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업무 수행에 있어서 미숙한 점을 보이고 그랬는데, 잘 이해해줘서 고마웠음
건의/질문 사항	없음
기타 하고 싶은 말	팀장이 이 평가 시스템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라고 했었음. 그 답을 얻었나? → No. 아직 팀장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