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상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4.271 / 4.233
하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4.365 / 4.271
업적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4.262 / 4.097
하반기 역량 특이사항
  • 특이사항 없음
  • PL 데뷔를 축하하는 코멘트
업적 특이사항
  • 우리 팀 업적 점수 넘버 1
  • PL 로서 의사소통과 관련된 이슈는 꼭 기억해 주기를 바람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피평가자로서, 평가자로서)
  • 평가자
    • 다양한 사람을 평가한 한 해였음
    • 평가가 어려웠음
      • 왜? → 평가의 기준을 세우기가 어려웠음. 정성적인 부분. 시간에 쫓겼음.
        • 평가의 기준...정량적인 것은 아님. 정성적인 것인데 사람에 따라 점수 차이를 주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낌.
    • 평가를 할 때, 시간에 쫓긴 부분이 있었음. 시간을 들여서 생각을 충분히 해서 평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과제적으로는 만족감이 있었으나 평가 기준에 의해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는 경우가 있었음
  • 피평가자
    • 작년과 비슷한 느낌이었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힘들었던 일이 기억에 남음. 힘들었는데 성취감도 있었음
    • 인도 출장 (SAT)
    • 두바이 출장 (KHS LEOP)
    • CAS17A (FAT)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TPF 관련 작업
    • 알고리즘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었음
    • 박종수 선임을 많이 투입을 하여 진행하려했던 작업이었음
    • 하다보니 본인이 투입되게 되었음
    • 처음에는 잘 할 수 있나 걱정이 많이 되었었음
    • 걱정과는 달리 잘 진행이 되어서 성취감이 있었음
  • 인도 SAT
    • 힘들었던 것 만큼 보상된 성취감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KHS LEOP
    • 문서 관련 산출물의 품질 만족도 낮았던 것
    • 시간이 나면 더 수정해야지...했는데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서 끝내 수정하지 못했던 것
      • 과제가 많아서...
  • CAS17A FAT
    • 첫 PL 로서 진행한 과제
    • 많이 고쳐야지 더 잘해야지...했는데 생각했던 만큼 잘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매사에 솔선수범>, <경청> 항목의 팀장 코멘트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한 설명 부탁
    • → 팀장의 정성적인 부분이었음. 노파심...등등을 전달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상반기에는 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평가하지 못했었음
    • 상반기에 정형진 전임이나 김응백 전임의 일을 너무 많이 해 준다는 코멘트를 했었음
    • 하지만 하반기에는 해당 코멘트를 뺐음
    • CAS17A 과제를 하면서 초반에 형진 전임의 일을 본인이 가져가서 했었음
      • 못미더운 부분이 있었음
    • 하지만 지금은 왜 팀장이 왜 상반기에 형진을 감쌌는지 알 것 같음. 그래서 팀장에 대해 오해를 했던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관리자의 입장을 이제는 알 것 같음.
  • 조급함을 갖는다는 역량 평가 항목에 대한 궁금함. 김/최 PM 님이 그렇게 말했음. 팀장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 → 그러함. 개인적인 일/과제가 몰렸음. 그래서 여유가 없어 보였음. 관리라는 업무...라는 말이 눈에 띔. 본인에게 댔던 잣대를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은 다소 위험함. 그 잣대를 유연하게 할 필요가 있음.
건의/질문 사항
  • 없음
기타 하고 싶은 말
  • 여러 스타일의 PM 과 일하는게 어려웠음
    • 어느 수준까지를 맞춰야 하는지 선을 정하기가 어려웠음
  • 올 해가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한 해였음
    • 결혼 과정에서 왔던 스트레스가 심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