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20, 2018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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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4.271 / 4.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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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4.365 / 4.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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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4.262 / 4.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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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특이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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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특이사항 | - 우리 팀 업적 점수 넘버 1
- PL 로서 의사소통과 관련된 이슈는 꼭 기억해 주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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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피평가자로서, 평가자로서) | - 평가자
- 다양한 사람을 평가한 한 해였음
- 평가가 어려웠음
- 왜? → 평가의 기준을 세우기가 어려웠음. 정성적인 부분. 시간에 쫓겼음.
- 평가의 기준...정량적인 것은 아님. 정성적인 것인데 사람에 따라 점수 차이를 주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낌.
- 평가를 할 때, 시간에 쫓긴 부분이 있었음. 시간을 들여서 생각을 충분히 해서 평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과제적으로는 만족감이 있었으나 평가 기준에 의해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는 경우가 있었음
- 피평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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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힘들었던 일이 기억에 남음. 힘들었는데 성취감도 있었음
- 인도 출장 (SAT)
- 두바이 출장 (KHS LEOP)
- CAS17A (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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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TPF 관련 작업
- 알고리즘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었음
- 박종수 선임을 많이 투입을 하여 진행하려했던 작업이었음
- 하다보니 본인이 투입되게 되었음
- 처음에는 잘 할 수 있나 걱정이 많이 되었었음
- 걱정과는 달리 잘 진행이 되어서 성취감이 있었음
- 인도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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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KHS LEOP
- 문서 관련 산출물의 품질 만족도 낮았던 것
- 시간이 나면 더 수정해야지...했는데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서 끝내 수정하지 못했던 것
- CAS17A FAT
- 첫 PL 로서 진행한 과제
- 많이 고쳐야지 더 잘해야지...했는데 생각했던 만큼 잘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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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매사에 솔선수범>, <경청> 항목의 팀장 코멘트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한 설명 부탁
- → 팀장의 정성적인 부분이었음. 노파심...등등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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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상반기에는 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평가하지 못했었음
- 상반기에 정형진 전임이나 김응백 전임의 일을 너무 많이 해 준다는 코멘트를 했었음
- 하지만 하반기에는 해당 코멘트를 뺐음
- CAS17A 과제를 하면서 초반에 형진 전임의 일을 본인이 가져가서 했었음
- 하지만 지금은 왜 팀장이 왜 상반기에 형진을 감쌌는지 알 것 같음. 그래서 팀장에 대해 오해를 했던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관리자의 입장을 이제는 알 것 같음.
- 조급함을 갖는다는 역량 평가 항목에 대한 궁금함. 김/최 PM 님이 그렇게 말했음. 팀장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 → 그러함. 개인적인 일/과제가 몰렸음. 그래서 여유가 없어 보였음. 관리라는 업무...라는 말이 눈에 띔. 본인에게 댔던 잣대를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은 다소 위험함. 그 잣대를 유연하게 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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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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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하고 싶은 말 | - 여러 스타일의 PM 과 일하는게 어려웠음
- 어느 수준까지를 맞춰야 하는지 선을 정하기가 어려웠음
- 올 해가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한 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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