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19, 2018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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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4.271 / 4.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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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4.273 / 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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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4.161 / 4.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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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특이사항 | - 전반적으로 평가 결과와 자기 평가 결과가 비슷함
- 최재승 PM 의 역지사지 코멘트에 신경 써 보길 바람
- (유재철) 최재승 PM 의 이야기 배경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KHS PM 평가에 대한 언급이 아니었을까? PM 의 입장을 이해해달라는 뉘앙스로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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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특이사항 | - 전반적으로 평가 결과와 자기 평가 결과가 비슷함
- 특이사항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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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피평가자로서, 평가자로서) | - 평가자
- 역량 평가 항목이 작년 기준으로 달라졌음. 바뀐 것이 기존보다 더 났다고 느껴졌음. 평가자로서 피평가자에게 각 항목에 대해 유의미한 코멘트를 줄 수 있었음
- 관리 항목의 경우, 과제 성공에 집중되어 있음. 하지만 과제 성공 이외에도 ENG/PL 로서 PM 에게 받는 느낌 적인 부분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이 있음. 그런 부분을 평가에 반영할 수 없었음. 감정적인 요소에 대한 평가 항목가 부족함.
- 피평가자
- PM 들이 바쁜 것은 이해하지만, 코멘트가 총평이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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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IGS 과제
-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일을 했음
- PMS 에 대해 많은 배울 수 있었던 과제
- PM 에게 배울 게 많다고 느꼈음
- PL 로서 후배들을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이 들게 해 준 과제
- 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과제를 별로 하고 싶지는 않음. 너무 쪼였음.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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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KHS DRC 시에 발생한 문제를 납득할만한 시간 내에 해결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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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구현을 많이 하지 못한 한 해여서 아쉬웠음
- IGS 에서 정형진 전임의 상태를 잘 확인하지 못했던 것 (→ 가장 걸림)
- 타인의 상태를 확인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고 부담이 굉장히 많이 되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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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생각보다 잘 나와서 좋음
- 5점 받은 항목이 특히 기억이 남음
- APP 를 두 달했는데 평가에서 빠진 것이 아쉬움
- 땜빵을 하는 작업을 잘하는 것은 평가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음
- 열심히 할 필요가 없구나...내가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함
- 이런 생각이 쌓이고 있음
- 기억을 해 보면 일을 가장 많이 했던 해가 2015년이었는데 평가는 가장 안 좋았던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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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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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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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하고 싶은 말 | - 선임으로서 후임들을 가이드해야 하는데 내 코가 석자라 어떤 식으로 가이드를 해야 할지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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