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21, 2018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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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3.728 / 3.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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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4.037 / 4.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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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4.139 / 4.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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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특이사항 | - <예정된 추진 일정의 준수> 가 차이가 보임. 본 항목에서 품질이 같이 올라와 주기를 바라기도 함. 인터페이스도 강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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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특이사항 | - 본인 점수보다 평가 점수가 높은 항목이 대부분임. 좀 더 자신감을 갖고 회사 생활을 해 주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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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피평가자로서, 평가자로서) | - 평가자
- 마땅한 개선 방법은 떠오르지 않지만 현재 평가 시스템이 한 사람을 평가하기에는 부족함이 느껴졌음
- 각 항목 별로 개개인을 평가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거기에 기술되지 않은 부분(평가할 수 없다고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서 점수를 반영하기 어려웠음
- 격려 항목의 경우, 스스로 여유가 있어야 타인을 돌아볼 수 있음. 한 해 여유가 느껴지는 사람과 쫓기는 것으로 느껴지는 사람에 대해 개개인의 노력과는 별개로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음
- → 정해진 기준에 대해 평가를 하고 더하기 본인의 기준으로 점수를 조정하면 됨. 그리고 코멘트 달면 됨
- 피평가자
- 하반기 평가는 생각보다 평가를 잘 받았음
- 상반기 평가는 납득이 되면서도 특수한 상황들이 고려되지 않았던 점수라고 생각함. 노력은 노력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은 느낌.
- 과정은 생략되고 상황은 고려되지 않고 결과에 대한 평가만 받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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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하반기에는 여러 과제(4개 과제, MAP, CAS17A/B, IGS)를 하면서 컨텍스트 스위칭이 많이 일어났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잘 마무리했다는 것이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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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K5 산출물을 기존 산출물과 비교하여 동일하게 만드는 작업
- 스트레스가 심했던 작업임. 잘 끝낼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많이 됐었음
- 하지만 결과가 잘 나와서 성취감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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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과제들의 인터럽트가 잦았음. 그리고 전체적으로 과제에 투입되는 것이 많이 쪼개져있어서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음
- 우울보다는 불행에 더 가까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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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상하반기 합쳐서 점수는 어느정도 만족스러움
- 평가 제도가 좀 더 개선이 되었으면 함
- 결과 뿐 아니라 과정/상황을 고려할 수 있도록 평가가 이루어져야 함. 코멘트 부분에서 표현이 되어졌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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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우주 부문과 달리 지상은 일이 몰리는 사람들이 많아 보임
- 팀장이 일에 대한 스케쥴링을 해 주기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장에게 원하는 부분임
- 현재 지상의 운영 방식으로는 일이 몰리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음
- 그 사람이 버텨주면 고마운 일이지만 아니면 나가게 될 것임
- 지상 사업부에 결과적으로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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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과 비슷함
- 인력에 대한 스케쥴링이 안되고 있다고 생각함. 고민 및 개선이 필요함
- 지상 사업부의 올 해 슬로건이 never burn out 이었는데...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팀원들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느낌
- 슬로건을 달았는데도 이 정도라니...
- 일이 몰려서 burn out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 누구도 break 를 걸어주지 않았음
- 일정은 생명, 품질은 자존심이라는 표현도...모순이 된다고 생각됨
- 일정을 지키기 위해 개개인의 생명을 소비하고 있다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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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하고 싶은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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