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20, 2018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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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3.932 / 3.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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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4.224 / 3.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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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점수 (5점 만점) (2018년 / 2017년) | 4.218 / 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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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특이사항 | - 전체적으로 평가자들의 평가 결과와 자기 평가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음
- <고객요구를 정확히 파악,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응대>, <예정된 추진 일정의 준수> 에 대해 본인 점수보다 평가자들의 점수가 높음. 잘하고 있다는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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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특이사항 | - JIRA 일정/업적 및 산출물 평가 점수가 본인의 생각보다 높음. 스스로 만족할 수 없었던 한 해였을까?
- (김응백) 아쉬움이 남아서 B 정도만 주었음. 몇몇 작업에서 품질 및 일정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임. CAS17B 작업하면서 GUI 를 통해 값을 입력받았을 때, 유효성 검증 등을 놓친 것이 기억에 남음. 사용자 편의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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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피평가자로서, 평가자로서) | - 평가자
- 항목이 자세히 나눠져 있는데 평소에 기록해 놓지 않고 평가 때 떠올릴려고 하니까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었음. 이런 평가를 유지한다면 평소에 잘 기록해 놓아야겠다고 생각했음
- PL 이 있는 과제에 대해서는 PM 을 평가하기가 어려움. PM 이 고객을 어떻게 대하는지 평가하는 것 등이 어려웠음
- 피평가자
- PM 들이 총평으로 많이 써 줬음. 나쁘지는 않았음. 일일이 항목마다 코멘트를 남겨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 역량 평가 항목의 유의미함?
- 평가자로서도 피평가자로서도 줄었으면 함. 항목이 많았음. A 항목에 대해 코멘트를 남기려고 할 때, B/C 까지 같이 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음. 항목마다 코멘트를 달려고 하니까...그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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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감리 대응
- 힘들어서...
- 첫 경험...
- 감리가 예정되어 있는 과제라면 구현 시에 설계 문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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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주문분석 알고리즘 설계 및 구현
- 기존 주문분석 알고리즘과는 달리 새롭게 진행했던 것
- 고객과 논의하여 잘 설계했고 구현했고 잘 돌아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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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주문분석 알고리즘 설계 및 구현
- 기존 주문분석 알고리즘을 잘 몰라서 헤맸던 것
- 촬영계획 등의 개념을 잘 몰랐던 부분
- 주도적으로 진행시키지 못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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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나아지고 있다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는데 평가 코멘트도 그렇게 나와서 흡족함
- 작업에 대한 욕심/자신감/적극성을 더 바라는 것 같음 → 개선해야 겠다고 생각함
- 자신감/적극성은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내년에 실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함
- 업무적인 것 뿐 아니라 평소에 팀원들과 교류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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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팀원들에 대한 교육 기회에 대해서 생각을 해 주었으면 함. 교육/세미나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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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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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하고 싶은 말 | - 과제를 3개 이상을 동시에 했음. 그리고 B1/C2 도 했음.
-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한 해였음
- 개인 별 과제를 2개 이내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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