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면접 의견서
- 장단점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함
- 솔직하게 전달하되 1차 면접을 통과시킨 부분을 잘 보이게 하되 2차 면접에서 확인했으면 하는 단점도 기술해야 함
구분 | 직무 | 지원자 | 면접관 | 논의 항목 | 배속 팀 |
|---|---|---|---|---|---|
합격자 | App | 이준형 | 박정훈, 이영란, 이운섭, 정경진, 한재중 | N/A | GT3 |
합격자 | Web FE | 노희정 | 김정준, 이영란, 이운섭, 전유길, 한재중, 허웅 | N/A | GT9 |
합격자 | Web FE | 김성한 | 김정준, 이영란, 이운섭, 전유길, 한재중, 허웅 | N/A | GT7 |
합격자 | 비행역학 | 안혜성 | 이영란, 전유길, 이운섭, 박종수 | GT6/7 팀 결정 필요 이영란 - 면접 시의 대사를 봤을 때, GT6 로 가야함. FDS 고민이 필요할 때, 논의할 사람이 없었던 것이 IOPS 퇴사 사유. 믿고 따랐던 선임이 퇴사한 것도 사유. 도메인 유사 직무가 없는 GT7 에는 배속이 어려움. ICPS 가능한 사람. 업무를 ICPS 쪽을 주는 것도 가능. 박종수 - GT6 라고 생각함 신동석 - 초반에 ICPS/MPS(알고리즘 봐 주는 역할, post 박종수) 50, FDS 50 주는 것도 방법 이운섭 - System 측면으로 두 과제 하는 것은 별로임. ICPS/MPS 알고리즘 봐 주는 것은 OK. 신동석/신경철 - 박종수 팀장이 1년 키워서 GT7 로 보내는 것도 방법 | GT6 |
합격자 | 영상처리 | 정성훈 | 신경철, 권언혜, 이영란, 한재중 | N/A | GT4 |
| 논의 대상 | App | 용현우 | 이영란, 정진호, 최재승 | 정진호 팀장이 다른 사람 설득해야 함 정진호 - 1순위. 목표가 1명 채용. 개발 역량(유지보수 경험<정진호 4년 경력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이 있다는 부분 good, 전산 지식은 부족함). 농림/ 이영란 - 탈락. 실질적 개발 경험이 별로 없음. DB 관련 질문을 거의 제대로 못했음 (transaction, commit, roleback 등등). 직무 핵심 파악하지 못했음. 사내 추천을 하지 않은 이유? → 김지원 님이 기존 2번 실패로 부담감 최재승 - 1순위 김지원 님이 아는 사람 신동석 - 1차 면접 합격시키고 2차 면접에서 추가적으로 확인 예정 합격 | TBD |
| 논의 대상 | App | 맹조완 | 참관 - 이영란, 이운섭 | 방산(수집계획 SW 직무) 탈락자 (일관적이지 않은 답변, 속을 알기 어려움, 거짓말의 느낌) 전유길 팀장은 관심 없음 이운섭 - 인상 괜찮았음 이영란 - App 면접자 중 경력대비 실력 중상 C#(WPF) S/W 개발 경험 보유 관심있는 팀장들이 이력서 보고 전화면접 수행 → 박정훈 희망, 정진호 함께 (4/18 오전 중으로) → 합불에 대한 뉘앙스는 비추지 않도록 주의! | TBD |
| 논의 대상 | App | 박준현 | 이영란, 정진호, 최재승, 한재중 | 합불 여부 결정 필요 정진호 - 탈락 최재승 - 2순위 이영란 - 탈락 한재중 - 탈락 불합격 | N/A |
| 논의 대상 | App | 최동한 | 이영란, 정진호, 최재승, 한재중 | 합불 여부 결정 필요 정진호 - 2순위→탈락, 같이 일하기에 걱정되는 부분이 많이 보였음 최재승 - 3순위 이영란 - 탈락 한재중 - 1순위 불합격 | N/A |
논의 대상 | 비행역학 | 박다나 | 이영란, 전유길, 이운섭, 박종수 | 합불 여부 결정 필요 전유길 팀장은 관심 없음 이영란 - FDS 알고리즘 할 수 있는 base 는 있음. GT6 에서 잘 가이드 할 수 있는지 모호함 (유연아 사수). 할 수 있는 언어는 현재 matlab. 이운섭 - 직무 수행 가능. 유연아 님이 가이드 가능할 것으로 확인했음. 앞뒤가 다르지만 않다면 가이드 가능. 발표 시에는 자신감 있었음. SW 개발 능력 부족함을 인지하고 있음. SW 지식 질문에 기가 죽은 모습. 2차면접을 올 지 모르겠음 박종수 - 직무 수행 가능. matlab 다룬 경험에서 코드 이해도 있어보임. 적극적인 모습 좋았음. 유연아 님과 호흡 맞을 것으로 기대. 잘 케어하겠음 신동석 - SAR 쪽의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을 것 같음 합격 | GT6 |
논의 대상 | 영상처리 | 김동진 | 박정훈, 신경철, 이영란, 이운섭 | App 지원자이나 QMS 개발 등의 목적으로 영상처리 쪽 합격 의견 확인 필요 이운섭 - 면접 결과 애매했음. QMS 개발 실력이 안 보였음. GK 쪽에서는 원하지 않음 이영란 - App 쪽 아님. GK3 를 생각해도 아님. 영상처리쪽 QMS 개발 측면에서 억지로 시키면 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잘 적응해서 계속 있을지 모르겠음. 영상처리 지식 부족. 상위 개발 언어 경험 적음. 박정훈 - 경력이 App 쪽이랑 많이 달랐음. Fotran 쪽을 주로 했음. 영상처리 직무 희망. GT3 직무와는 안 맞는다고 생각함. 원하지 않음 신경철 - 전화 면접 1시간 수행. 지원자에게 QMS 제안했고 지원자가 도전 의사 밝힘. 지영훈 님이 입사했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함. 이찬구 님에게만 붙이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이찬구/지영훈 님에게 반반씩 할당하면 좋을 것 같음. STP PMS 개발도 생각함. 경력은 4년 중 2~3년만 인정해야 할 것 같음. QMS 50, PMS 50. 신동석 - 지원 여부 확인 필요 → 현 직장에서 개발해야 하는 SW 가 원치 않는 SW. 더 큰 회사로 가고 싶음. 팀장의 의견 존중. 신 팀장이 가이드했음에도 역량이 안 올라왔을 때, 염려되는 부분이 있음. 2차 면접 때 판단하겠음 합격 | GT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