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OT제 폐지
- 연장 근무를 하지 않는 사람과 연장 근무를 하는 사람이 동일한 연봉을 받고 있음
- 연장 근무를 하는 사람의 경우, 연장 근무 시간이 고정 OT 안에 포함되면 상대적으로 더 근무한 것에 대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음
- 연장 근무를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보상을 해 주기 위해서 고정 OT제를 폐지함
선택적 근로시간제
- 조기 출근의 경우에만 1개월 단위로 미리 설정
- 의무적 근로시간대를 반드시 포함해야 함
- 정시 단위로 설정
- 오전 8시 이전 출근 협의 후 신청 없이 출근
- 3일 이상 지속일 경우에는 조기 출근 신청서를 작성해야 함
- 사유는 전사적으로 어떤 것들이 인정됨
- 개인 사유 가능함
- 사유는 전사적으로 어떤 것들이 인정됨
- 1달 단위로 승인 필요
- 3일 이상 지속일 경우에는 조기 출근 신청서를 작성해야 함
- 24시 이후 근무는 사전/사후 신청을 해야 하며 승인이 되어야만 근무 시간 인정이 가능함
- 휴일대체 폐지 → 휴일근무 신청 후 근무 → 휴일근무가산 150% 적용
- 석식/외출 등을 자율적으로 휴게시간 입력해야 함 (Flex)
- 법정근로시간 산정방식이 워킹데이 * 8 시간 → 주 40시간 / 7일 * 해당 월의 전체 일수 (근무 일수가 아님) 으로 변경
- 근무시간은 Flex, 출장 비용신청은 ERP
- 미사용 보상휴가는 연말에 수당으로 보상
- 출장/재택/외근은 8시간으로 간주 근무
- 8시간 이상 입력 불가
- 가능
- 출장 갔다가 일찍 와서 회사에서 근무하면
- Flex 에 출장 시간, 근무 시간을 각각 넣으면 됨
- 8시간 이상 입력 불가
- 야간/휴일근무의 경우, 사전 승인이 없거나 충분한 사유가 없을 경우, 부서장이 반려할 수 있음
- 근무 시간을 못 채우면 급여를 차감할 수는 있지만 시행은 하고 있지 않음
- 근무 시간과 외근, 출장, 재택근무, 원격 근무 를 구분해서 넣어야 함
- 회계 감사적인 측면
부서장에게 기대하는 바
- 철저한 근태 확인
- how to
- 지속적으로 구성원들을 가이드
- 구성원 근무 기록 내용 주기적인 확인
- 팀 회식 등으로 늦게 들어온 경우, 휴게 시간을 기록했는가? 정도
- how to
- 휴게 작성 공통의 기준
- 팀/과제회식을 1시간 초과하는 경우?
- 흡연/티타임 등 동료와 수다하며 머리 식히는 시간?
- 커피/음료/담배 사러 다녀오는 10분?
- 각 개인이 알아서?
- 2시간 이내는 외출로
- 식사 후 늦게는 비근무 → 이것도 30분 기준?
- 근무시간 중 30분 이상 부재
이영란 PM 질문
- PM 입장에서 연말에 인건비 산출되는 부분에 있어서 과제 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발생하게 됨
- 영업이익을 예상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