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23-03-09
면담 대상

박종수

사수정경진
면담 주제<육아 휴직 관련>
면담 내용
  • 배우자가 6개월 뒤면 복직을 하게 될 것임
  • 아이를 케어해 줄 사람이 없어서 본인이 육아휴직을 하는 방향을 고민 중임
    • 회사의 제도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줬음
    • 팀장의 업무는 이희태에게 맡기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해줬음
    • 다만, 과제 PM 과 논의하여 미리 대비는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해 줬음
  • 육아휴직 이후를 생각할 때, 좋은 베이비 시터를 구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이야기 해 줬음
    • 아이가 특정 나이가 될 때까지는 다른 사람의 손을 타는 것을 배우자가 안 좋아한다고 함
  • 같은 처지에 있는 이운섭/오금희, 전유길/서승희 등에게도 문의를 해 보라고 했음
  • 결론을 내지는 않았고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기로 했음
생각/의견/해야 할 일
  •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