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23-03-14
면담 대상

김민섭

사수김태갑
면담 주제<신임 팀장 업무 적응 관련>
면담 내용
  • 팀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팀원(송도영)이 있어서 어려움. 뭔가 소원해지는 것 같아서 불편함을 느낌
    • 점심을 같이 안 먹거나 대화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팀원에 대한 걱정
    • 모든 팀원과 친해지려는 욕심을 가지면 안 됨
    •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억지로 친해질 필요는 없음. 그렇다고 서로 존중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사이가 되면 안됨
    • 팀의 분위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팀원의 생활 방식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음
  • 팀의 규칙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 규칙을 정하고 있음
    •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범주로 규칙을 정하고 상황에 따라 정하는 것이 아니라 팀장의 철학에 따라 정의해야 한다고 알려줬음
    • 팀원이 기억하지 못할 규칙 항목들이라면 없애는 것이 맞음. 현재 팀장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음
  • 직책 수당에 대해서 배우자가 좋아함. 생각보다 가계적으로 도움이 큼
  • 규칙을 정해도 잘 지키지 않는 팀원(송도영)을 어떻게 가이드해야 할 지 모르겠음
    • 일이 있을 때마다 문제 상황을 알려주고는 있음
    • 송도영이 DA 트랙이라 팀장으로서 패널티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음
  • 평균 근무시간이 8시간이 안되는 팀원을 어떻게 가이드해야 할 지 모르겠음
    • 조금 부족한 것은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해 줌
    • 많이 부족한 것은 면담을 통해서 '왜' 시간이 부족한 지 파악해야 한다고 이야기해 줌
  • 지상의 시스템 관리를 맡아서 하는 팀으로서 주기적인 시스템 관리 업무를 만들어서 진행하려고 하고 있음
  • 팀 규칙, 팀원 관리 등에 대해서 고민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된 면담이었다고 함
생각/의견/해야 할 일
  •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