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23-03-07
면담 대상

김의중

사수유제영/김지현
면담 주제<신입 직원 및 팀 분위기, 업무 로드 확인>
면담 내용
  • 팀 분위기 괜찮음
  • 이우원/이예성 팀에 잘 적응하고 있음
  • 이우원 건강 이슈는 업무에 지장이 없다는 정도로만 파악했음. 자세한 병명을 물어보지 않았음
  • 이예성은 다소 느리지만 잘 따라오고 있음
    • 손민기가 높은 수준의 개발자였다라는 것이 상대적으로 느껴짐
  • 김나래는 이우원을 가이드하면서 더 의욕적으로 변화한 것 같음
  • 팀장으로서 업무 강도는 여전히 강함. 현재 본인의 DevOps 업무를 가져가 줄 사람이 필요함
  • 유재철이 회사를 떠단다는 소리가 들려서 아쉬움
  • 본인이 이 회사를 계속 다니고 있는 이유는 SRE 업무들의 끝을 보기 위해서임. 지금은 터를 닦고 기반을 만들어가는 상황임. 건물 올리고 유용하게 사용되는 모습을 보고 싶음.
  • Web Frontend 개발자가 전체적으로 귀한 상황이라 생각함. 정영호는 보물임(이타적인 사람). 어디 가지 않도록 꼭 잡아야 함.
생각/의견/해야 할 일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