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23-03-07
면담 대상

박정훈

사수정진호? 전유길?
면담 주제<신임 팀장 업무 적응 관련>
면담 내용
  • 딱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는 않음
  • 본인은 개인주의적인 성격이 강했기에 주변을 신경 쓰는 것이 생소하고 어려움
    • 개인주의란 본인에게 맡겨진 일을 집중해서 잘하는 것은 기본
      • 남을 챙기기 위해 안테나 세우지 않음
      • 본인의 일을 다른 사람이 간섭하는 것을 원하지 않음
  • 관제 팀장인데 유재철이 없어지면 관제 신입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가이드를 해야할 지 막막한 부분이 있음
    • 관제에 대한 디테일을 챙겨주기 보다는 지상에서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고려할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알려주고 가이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라고 했음
    • 디테일이 아닌 방향성을 알려주고 각자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 각자 결정한 것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그 때 놓친 것은 없는지 검토해 주는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했음
  • 자녀(아들, 5살)가 세종으로 유치원을 다니고 있음
    •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함
    • 내년에 다시 세종으로 이사를 갈까 생각 중
  • 선한빛이 JGS 과제에서 업무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음
    • STP 관제에 집중하고 싶어함
    • PoC 로서 고객과 직접 인터페이스 함에 따라 인터럽트가 잦음
    • 유지보수 작업의 기한이 타이트함에 따라 부담감이 큰 상황
  • 강민범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성과목표 면담 시에 확인할 예정
생각/의견/해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