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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면담 이력 정리
::면담::2023년
한재중 : 2023-03-02 이영란
Created by
한재중
on 3월 02, 2023
일자
2023-03-02
면담 대상
이영란
사수
신동석
면담 주제
<유재철 및 MCS 이력 관련>
면담 내용
유재철의 상황은 달라진 부분이 없다고 전달했음
인수인계 관련하여 3/6 에 이영란 PM 을 찾아가서 할 일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고 전달했음
지상 MCS 이력에 대해서 들음
DS2 MCS 를 기반으로 CSAT MCS 를 할 수 있었음 (우현욱 PM 을 세팅하기 위한 시도)
K6 MCE 는 항우연에서 우리를 거의 낙점하고 있었는데 제안서 품질 이슈로 떨어졌음
우현욱 PM 에게 제안서 내용을 충실히 하라고 했으나 이 정도면 된다고 하고 제안했었음
우현욱 PM 이 과제 떨어진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연구과제 등으로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수주를 계속해야 하는 지상에 남아있기 보다 우주로 도망갔음
지상으로서는 아쉬움을 넘어서서 배신감을 느낀 부분임
부문장님은 그 당시 충격으로 MCS 중단을 결심했던 것 같음
비행역학 전공인 우현욱 PM 을 지상에 TO 를 만들어서 세팅하려고 했던 것은 지상에서 MCS 를 지금 IRPS 수준으로 만들어가려고 했었던 것임
태국 과제도 거의 다 된 것이었는데 가격 제안 실패 (김병진) (비중 높다고 생각한다고 함), 다운스트림 관련 요구사항 이슈 (지상) 으로 인해 떨어졌음
이 때, MCS 를 했다면 ESGS 의 아픔을 먼저 느꼈을 수도 있지만 명맥을 이어갈 수는 있었을 것임
우주가 과제 없어서 허덕일 때, 지상은 죽어라고 수주하면서 인건비를 대고 영업이익을 유지했었음
김인영 PM 에게 유재철이 관제에 대해서 언급했을 때, 과제 없으면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 시점이 이 때였던 것 같음
ESGS/NeuSAR 를 기점으로 MCS 의 기반을 다졌고 STP, 초소형위성의 MCS 를 하면서 우리의 기반을 튼실히 할 수 있는 상황임
위의 상태에서 유재철이 빠진다는 것은 지상으로서는 큰 손실이 됨. 그래서 부문장이 유재철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임
방동근/김대석/이태경이 퇴사했던 이력
방동근
위성 특화된 S/W 라기 보다 General 한 부분을 개발했었고 대체 가능한 자원이라고 판단했었음. 그로 인해 유재철이 도움을 많이 줬었음. 힘들었을 것임.
나이가 어리기도 했고, 신기술을 염원했기에 잡는 액션을 하지 않았었음
김대석
박성도를 키워놓고 나갔음. 조직 차원에서 큰 타격이 없는 상황이기도 했음.
대 놓고 이영란 PM 때문에 나간다는 말을 했다고 함. 그래서 이영란 PM 도 잡지 않았었음.
이태경
정확한 이력은 듣지 못함. 다만, 이영란 PM 에게 이태경은 개새끼라고 함
김대석은 소새끼
우현욱은 개새끼 * 6
생각/의견/해야 할 일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