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21-07-07
면담 대상

강기동

사수한우리
면담 주제<트랙 전환 관련>
면담 내용
  •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재미있는 부분은?
    • Backend 개발이 재미있음
    • 디버깅해서 에러 잡고 결과 값이 원하는 것이 나오는 것
    • 웹/서비스 모듈 만드는 것을 JAVA 언어로 개발하는 것이 재미있음
  • 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은?
    • 지금하고 있는 일
  • 그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 모르겠다. → 잘 못하고 있다.
      • 결과물이 완벽하지 않아서
      • 일을 하면서 팀원들과 마찰이 많았음
  • 결과물이 왜 완벽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나?
    • 모르는게 있으면 찾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함
    • 입사 후에 질문을 많이 했었음
    • 그렇게 하다보니 사소한 질문까지 하게 됐음
    • 그 뒤로는 몰라도 찾아서 스스로 해결하려 했음
    • 그러다보니 작업이 지연됐음
      • 과거에 작업당 1~2일 지연이 되었다고 생각함. 개수는 잘 기억하지 못하겠음
    • 요구사항을 확실하게 확인을 하지 못해서 기한 안에 구현을 하지 못했음
    • 팀장이 기대한 기능과 본인이 생각한 기능이 달랐음
  • 팀원들과의 마찰
    • 그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사수와 관계가 틀어졌음
      • 본인 입장에서는 많이 알아보고 질문했는데 사수 입장에서는 사소한 것을 안 찾아보고 질문했다라고 생각한 것 같음
      • 그래서 질문하는 것 자체를 안 좋아하게 된 것 같음
      • 본인은 처음이라 그리고 신입이라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사수의 기대가 높았던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함
      • SFTP server 구현 시, 본인의 생각을 기반으로 개발했는데 검토 시점에 사수가 왜 이렇게 개발했냐는 말을 했음  
    • 마찰을 통해 앙금이 생겼는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나?
      • 작업을 도와줄 수 있는게 있으면 도와주려고 했음. 그런데 많이 돕지 못했음. 본인 것 하기에도 먹찼음.
      • 대화를 해 보려고 했었음. 그 순간에는 괜찮다가도 결과적으로 풀지는 못했음.
  • 가장 크게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 걱정이 많음
    • 이건 어떻게 하지? 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 모르면 찾아서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기한에 대한 압박이 스트레스가 큼
    • 작업 기한이 길면 마음이 편해서 기한보다 일찍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었음. 1/2일 작업을 하기에 버겁다고 느끼면 작업하면서 조급해지고 잘 안됐음.
    • 그 부분에 대해서 팀장/선임자와 이야기했나?
      • 선임자와는 이야기하지 못했음
      • 팀장과는 이야기했음. 2달 전부터 이야기했음.
      • 하지만 과제 상황 상, 달라진 부분은 없었음
  • 개발자로서 자신이 생각하는 강점은?
    • 검색을 잘하거나 뛰어난 점은 없으나 한번 해 본것은 안 잊음
  • 자신이 개발자로서 부족하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 집중력. 집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음. 1시간~1시간 30분 일을 하면 10분 정도 쉬어야 함
    • 디버깅을 오래 하면서 안되면 짜증이 남. 머리 식혀야 함
      • 동기들과 수다. 산책
  • 친한 사람?
    • 방산 김소희 누나
    • 우주 안병준 친구
  • 가장 어려운(껄끄러운) 사람?
    • 딱히 껄끄러운 사람은 없음
    • 한우리와 마찰도 있고 해서 껄끄럽다기보다는 교류가 없는 상황임
    • 팀과 잘 못 어울림. 껄끄럽진 않지만 딱히 어울리는 사람이 없다.
  • 본인의 성격은?
    • 돌려말하기 보다는 직설적이다.
  • 회사 생활하면서 가장 화가 난 부분, 짜증났던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대응?
    • 검토/재작업이 반복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음
    • 개인 일정이 취소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음
    • 미리 검토를 받았다면 괜찮았을텐데...스스로는 검토를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었음. 미리 전달받지 못한 정보도 있었음.
  • 상대방의 입장에서...
    • 생각해보라고 대화를 시작했는데 결국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함
  • 회사에서 어떤 것을 이루고 싶나?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업무를 할 수 있을까?
    • 뭘 딱히 달성하겠다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음
    • 작업 지연되지 않아야겠다. 라고 생각함
    • 스스로 실력이 늘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고 있음
    • 기한이 여유로웠으면 좋겠다.
    • 야근을 해야만 만족할 수 있는 업무 기한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 본인만의 체크리스트가 있나? 오답노트 같은거...
    • 없음
  • DA 가 무엇을 하는지는 알고 있나?
    • 확실하게는 모름
    • 개발도 하지만 개발된 모듈을 발전시키거나 유지보수한다고 들었음
  • DA 로 가겠다고 들었는데 DA 의 업무 및 기대 역할은 무엇인지 인지하고 있나?
  • DA 왜 간다고 했나?
    • 미움을 받는다고 생각했음
    • DA 가 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래서 간다고 했음
생각/의견/해야 할 일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