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21-01-07
면담 대상

김의중

사수유제영/김지현
면담 주제<트랙 전환 및 업무 로드 확인>
면담 내용
  • 트랙 전환을 하고 싶다고 들었다. 이유가 무엇인가?
    • 2020년 초에 신청했었음. 안됐다고 이야기 듣고 그 다음에 액션은 없었음
    • 보상의 불합리함이 있다고 생각했음
    • 연봉/성과금의 지급 기준이 다름
    •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주변에서 '이거 잘못된거 아니야' 라는 말을 들으면서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 업무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음
  • 본인이 생각하는 SPC 와 R&D 의 업무적인 차이는 무엇인가?
    • SPC 는 지상사업부문을 기준으로 만든 트랙이 아니었음
    • 우주에서는 생산 쪽에서 익숙해지면 역량이 증가하는 것이 SPC 라고 생각함
    • 지상에 맞지 않음
    • 트랙의 특성은 부문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 지상은 SPC 와 R&D 를 왜 나눠야 하는지 모르겠음
  • 본인은 왜 트랙 전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 보상
    • 일을 한 결과에 대해서 보상을 왜 깎여서 받아야 하지? 상대적인 차이를 느꼈다기 보다 나도 S 인데 왜 SPC 라서 일괄 B- 정도의 점수를 받아야 하지?
    • 절대 평가에서는 A+ 정도를 받았는데 '트랙제한' 이라는 명목으로 B 정도밖에 못 받은 적이 2번 정도 있었음
  • 그렇다면 지금도 트랙 전환을 원하나?
    • 지금은 아님. 상관 없음.
    • 이번에 무언가 바뀐다고 하니까...
  • 현재 업무 로드는 어떤가?
    • ESGS 업무가 거의 대부분이고 김나래 대리와 함께 수행하고 있음
    • 약간 바쁘긴 하지만 견딜 수 있는 정도
      • 톡 치면 부러지는 정도는 아님
    • 원하는 것을 하고 시도하기 위해 야근하는 것은 괜찮음
    • 원치않는 일의 비율이 늘어나면 녹다운 되는 타입임
      • 현재까지는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음
    • 수행 업무
      • ESGS QA/CM/내부시험
        • 김나래/김선주와 함께 진행 예정
        • 2020년까지는 3개 서브시스템이었는데 2021년에는 8개를 해야 함
      • ESGS Cyber Security Test
        • 이재석 사원과 함께 진행 예정
      • 독립적 시험 검증
        • 혼자 진행
        • SM 팀에서 지원을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SM 팀 경험이 별로 없어서 시간이 배로 걸렸음
        • 현재는 자원 사용량 측정 정도만 송도영 사원에게 도움을 받고 있음
      • COMS 유지보수
        • 혼자 진행
      • TAU
        • 혼자 진행 → 송도영에게 이관 가능? → 가능하다고 생각함
      • SIGMA
        • 메인은 아니지만 기술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자문/지원
  • 추가 인력이 필요한가?
    • 테스트에 관심이 있으면서 개발 역량이 있는 사람: 1명 (후보는 이재석)
  • 필요하다면 어떤 역량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가?
    • 위 질문으로 갈음
  • 장차하고 싶은 일 (도전)
    • 지상사업부의 모든 배포물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
      • 배포물까지는 자동으로 생성해서 버전 관리 수행
      • 더 나아가 배포까지도 자동으로 하고 배포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것까지!!
  • 하고 싶은 말
    • 불확실성이 있는 상태라고 생각함
      • 올 해 성과점검 에세이를 써 봤는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 시도는 해 볼 수 있을 것 같음
      •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음
생각/의견/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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