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에는 보상을, 역량에는 승진을
- 승진에는 인정과 연봉 상승이 동반되어야 함
- 48515000→ 직급 전사/부문 49333526/49309000, 직군 전사/부문 47626333/48515000
| 질문 | 답변 | 비고 |
|---|---|---|
| 성장 포인트 |
| |
| 특이사항 | ||
| 기타 | ||
| 본인이 정의하는 승진이란? | 책임감이 커진다는 느낌. 역할의 범위가 커진다는 의미 지금까지는 주어진 프로세스 내에서 PL/PM 이 준 업무를 수행했다면 더 나아가서 주도적으로 개선하고 싶은 포인트를 제시하고 프로세스도 개선할 수 있는 안을 주는 것 | |
| 승진이 본인에게는 어떤 의미를 주는가? | 승진 - 승진의 기준에 부합 누락 - 지금까지 해 왔던 업무가 승진의 기준에 못미친다. | 업무적으로 or 회사 생활적으로 or 개인적으로 |
| 승진할 만큼의 업무가 아니었다? 기준에 못 미쳤다? | 기준에 못 미쳤다는 의미 | |
| 입사 초와 지금의 본인을 비교해 보다면 긍정적인 변화? | 심미적인 측면에서만 업무를 수행했었음. 경력이 쌓이면서 과제의 초기부터 투입되어서 화면 설계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음 | |
| 자랑하고 싶은 결과물? | 모든 화면 설계 프로세스에 참여해서 화면을 만들어 낸 것. 와이어프레임과 결과 화면의 차이가 적었었음 해양위성정보 관리 시스템 과제였음 고객의 만족도가 높았었음 | |
| 디자인하면서 가장 중요한 가치? | 사용성 사용자가 하고 싶은 기능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면 구성 | |
| UX 경험이 있었나? | UX 로서는 쎄트렉아이가 첫 직장이었음 | |
| UX 역량 향상은 어떻게? | UX 관련 리서치, 트랜드 조사 과제 도메인 지식 쌓기 관련 학회/컨퍼런스 참여 | |
| 사수가 없는 상태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 극복? |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었음 회사 내의 친구들에게 조언 구하기, 리서치에서 UX 디자이너 모임을 통해 정보 획득 | |
| 디자인 모르는 사람들이 참견하는 느낌 받지 않았나? | 없었음 PM/PL 이 GUI 지식은 없더라도 본인의 의견을 잘 받아줬음 | |
너무 부드러운 피드백. 완벽해서? 업무 피드백이 디테일하지는 않음. 업무를 잘 수행했다라는 느낌만 있음. 해 달라는 요청을 해주기만 하는것? 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 | 과제 기간이나 PM 성향에 따라 디자인의 중요도가 달라지는 부분이 있음 주어진 것만 처리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자세한 피드백을 받기도 함 | |
| 모든 과제에 디자인이 반영되나? | 화면이 있는 SW 개발이면 다 관여하고 있음 | |
| 후임과 업무 결과 공유는? 노하우를 공유할 수가 없나? 도제식으로 갈 수 밖에 없나? | 디자인 업무도 프로세스가 있음 심미적인 것은 창의성이 들어감. 사용성은 패턴을 통해 증진 시킬 수 있음 디자인 시스템을 같은 맥락에서 진행하고 있음 | |
| 후임을 승진을 할 때, 심사관으로서 어떤 질문을 하고 싶나? | 디자인을 하는데 있어서 체계가 있나? 없다면 어떤 식으로 체계를 만들고 싶나? | |
| 혼자 일했을 때, 아쉬운 점은 없었나? | 많았음 후임이 같은 길을 겪지 않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고 있음 후임과 본인이 만든 결과물이 같은 수준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려고 함 피드백은 팀 내 인원 보다는 같이 과제를 수행한 사람들로부터 받고 있음 | |
| 본인의 의견이 잘 받아들여지나? | 상대방이 납득하면 본인의 주장이 잘 받아들여짐 | |
| 쎄트렉아이에 계속 있는다면 어떤 모습이 그려지나? | 시간이 지난 후에는 디자이너가 많아진 지상사업부문을 상상했음 과제가 많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니즈가 많아질 것이라 생각함 | |
| 일에 있어서 매너리즘을 느낄 수 있지도 않을까? | 일이 너무 많아서 매너리즘을 느낄 수 없음 과제 별 특성이 다르기 때문임 | |
| 지상의 화면 디자인 말로 회사의 디자인 바꾸고 싶은 것이 있나? | 로고가 예쁜데 사용하기가 어려움. 비율이 예쁘게 넣기 어려운 비율임 (심볼과 텍스트의 비율) | |
| 확장 가능한 업무 범위는 무엇이 있을까? | UX/UI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임. 공간 디자인 등을 생각해보지는 않았음 | |
| UX 전문가는 어느 정도 되어야 전문가라 할 수 있을까? | 지상에서 수행하는 과제의 화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해서 화면을 만들어 내는 것 (FE 개발자에게 전달하기까지) | |
| 팀을 따로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은가? | 생기면 좋을 것 같음 | |
| 디자인실을 만든다면 어떤 부분을 더 끌어와야 할까? | 브랜딩 (로고/웹사이트 구성 등등) | |
| 일의 몰입 요소, 원동력 | 결과물이 분명히 나오는 작업을 할 때, 와이어프레임 만들기, UI 디자인 만들기 | |
| 관리자로서 생각이 있나? | 아직은 어렵다고 생각함 추후에 해야 한다면 할 것이라 생각함. 아직은 디자인 업무가 재미있음 | |
| 너무 간단한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디자인 해 달라고 하면 어렵지 않나? | 질문을 자주 하는 편임. 딱히 스트레스 받지 않음 | |
| 직군에 대한 아쉬움? | 지상의 정의를 바탕으로 했을 때, 납득하고 있음 | |
| 회사에 하고 싶은 말? | 회사 문화에 만족하고 있음 구성원을 위한 제도와 시도가 계속 이어졌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