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30214 09 지상5팀 박혜영 B/B SPC P2-8 -> P3-1 (가, 3)

  • 성과에는 보상을, 역량에는 승진을
    • 승진에는 인정과 연봉 상승이 동반되어야 함
  • 48515000→ 직급 전사/부문 49333526/49309000, 직군 전사/부문 47626333/48515000


질문답변비고
성장 포인트
  • 본인이 생각하는 성장 포인트? 초기 대비 화면 설계에 투입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 업무 프로세스를 후임과 정리해서 문서화하는 것. 잘 문서화하는 것이 성장 포인트

특이사항

기타

본인이 정의하는 승진이란?

책임감이 커진다는 느낌. 역할의 범위가 커진다는 의미

지금까지는 주어진 프로세스 내에서 PL/PM 이 준 업무를 수행했다면 더 나아가서 주도적으로 개선하고 싶은 포인트를 제시하고 프로세스도 개선할 수 있는 안을 주는 것


승진이 본인에게는 어떤 의미를 주는가? 

승진 - 승진의 기준에 부합

누락 - 지금까지 해 왔던 업무가 승진의 기준에 못미친다.

업무적으로 or 회사 생활적으로 or 개인적으로
승진할 만큼의 업무가 아니었다? 기준에 못 미쳤다?기준에 못 미쳤다는 의미
입사 초와 지금의 본인을 비교해 보다면 긍정적인 변화?심미적인 측면에서만 업무를 수행했었음. 경력이 쌓이면서 과제의 초기부터 투입되어서 화면 설계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음
자랑하고 싶은 결과물?

모든 화면 설계 프로세스에 참여해서 화면을 만들어 낸 것. 와이어프레임과 결과 화면의 차이가 적었었음

해양위성정보 관리 시스템 과제였음

고객의 만족도가 높았었음


디자인하면서 가장 중요한 가치?

사용성

사용자가 하고 싶은 기능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면 구성


UX 경험이 있었나?UX 로서는 쎄트렉아이가 첫 직장이었음
UX 역량 향상은 어떻게?

UX 관련 리서치, 트랜드 조사

과제 도메인 지식 쌓기

관련 학회/컨퍼런스 참여


사수가 없는 상태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 극복?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었음

회사 내의 친구들에게 조언 구하기, 리서치에서 UX 디자이너 모임을 통해 정보 획득


디자인 모르는 사람들이 참견하는 느낌 받지 않았나?

없었음

PM/PL 이 GUI 지식은 없더라도 본인의 의견을 잘 받아줬음


너무 부드러운 피드백. 완벽해서? 업무 피드백이 디테일하지는 않음. 업무를 잘 수행했다라는 느낌만 있음.

해 달라는 요청을 해주기만 하는것? 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

과제 기간이나 PM 성향에 따라 디자인의 중요도가 달라지는 부분이 있음

주어진 것만 처리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자세한 피드백을 받기도 함


모든 과제에 디자인이 반영되나?화면이 있는 SW 개발이면 다 관여하고 있음
후임과 업무 결과 공유는? 노하우를 공유할 수가 없나? 도제식으로 갈 수 밖에 없나?

디자인 업무도 프로세스가 있음

심미적인 것은 창의성이 들어감. 사용성은 패턴을 통해 증진 시킬 수 있음

디자인 시스템을 같은 맥락에서 진행하고 있음


후임을 승진을 할 때, 심사관으로서 어떤 질문을 하고 싶나?디자인을 하는데 있어서 체계가 있나? 없다면 어떤 식으로 체계를 만들고 싶나?
혼자 일했을 때, 아쉬운 점은 없었나?

많았음

후임이 같은 길을 겪지 않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고 있음

후임과 본인이 만든 결과물이 같은 수준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려고 함

피드백은 팀 내 인원 보다는 같이 과제를 수행한 사람들로부터 받고 있음


본인의 의견이 잘 받아들여지나?상대방이 납득하면 본인의 주장이 잘 받아들여짐
쎄트렉아이에 계속 있는다면 어떤 모습이 그려지나?

시간이 지난 후에는 디자이너가 많아진 지상사업부문을 상상했음

과제가 많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니즈가 많아질 것이라 생각함


일에 있어서 매너리즘을 느낄 수 있지도 않을까?

일이 너무 많아서 매너리즘을 느낄 수 없음

과제 별 특성이 다르기 때문임


지상의 화면 디자인 말로 회사의 디자인 바꾸고 싶은 것이 있나?로고가 예쁜데 사용하기가 어려움. 비율이 예쁘게 넣기 어려운 비율임 (심볼과 텍스트의 비율)
확장 가능한 업무 범위는 무엇이 있을까?UX/UI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임. 공간 디자인 등을 생각해보지는 않았음
UX 전문가는 어느 정도 되어야 전문가라 할 수 있을까?지상에서 수행하는 과제의 화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해서 화면을 만들어 내는 것 (FE 개발자에게 전달하기까지)
팀을 따로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은가?생기면 좋을 것 같음
디자인실을 만든다면 어떤 부분을 더 끌어와야 할까?브랜딩 (로고/웹사이트 구성 등등)
일의 몰입 요소, 원동력결과물이 분명히 나오는 작업을 할 때, 와이어프레임 만들기, UI 디자인 만들기
관리자로서 생각이 있나?

아직은 어렵다고 생각함

추후에 해야 한다면 할 것이라 생각함. 아직은 디자인 업무가 재미있음


너무 간단한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디자인 해 달라고 하면 어렵지 않나?

질문을 자주 하는 편임. 딱히 스트레스 받지 않음


직군에 대한 아쉬움?지상의 정의를 바탕으로 했을 때, 납득하고 있음
회사에 하고 싶은 말?

회사 문화에 만족하고 있음

구성원을 위한 제도와 시도가 계속 이어졌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