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30214 06 우주3팀 김아라 B/A R&D P2-8 -> P3-1 (가, 1)

• 본인이 생각하는 성장 포인트? → 팀장님 뒤에 숨지 않는. 선임자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
  • 기술 부족? 책임 지는 것 두려움? → 직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전반적으로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사람 관계 형성도 부족한 것 같음

• 석사 전공과는 다소 다른 결로 일을 하고 있음 → 원래 생각했던 업무와는 다르지만 현재 문제는 없음. 나중에는 모르겠음. 고민이 될 수도 있음 → 팀장과 면담을 할 때, 이야기해 본 적도 있음
• 성과 면담 자리가 추후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시작하는 포인트가 되었음. 생각해야지 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진지하게 생각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함

• 이병훈 → 김상일 팀장의 뒤에 숨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음.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줬으면 좋겠음

입사 초에는 팔로업을 빨리 해야지

이제는 후임자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내가 해 왔던 일에 대한 것, 성장에 대한 것을 인정을 해 주느냐 못해주느냐 인 것

과제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스스로 찾아서 해결하고 있음

결과 보고에 대해서 선임자들이 신뢰를 해 주고 있음

FPAU 모듈 네비게이터 페이지 정리 (과제별 혹은 센서종류별)

20~30%

조금 느림. 비슷한 센서를 납품받아서 계속 개발 중. 개발 할 때마다 이슈가 발생하면서 수정을 계속 하는 시간이 듬

현재 적분구 시험 중. 적분구 관련 스페셜리스트가 있었으면 좋겠음. 교육/학회 지원,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음.

ESGS 이슈 사항, ICU 쪽 문제일 것이라 접근했었음. 본인이 봤을 때는 센서 문제일 거라 생각했었음.

나도 바뻐서 안 볼까 했찌만, 작은 의심을 파서 센서 문제임을 명확히 했을 때. 제조사와 이야기해서 해결책도 나온 상황

집요한 부분이 있음

자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음

기존 대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함. 회의 참석해서 질문도 많이 하게 되었음.

팀장 역할 외에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함

나도 많이 바쁜 상태

도와주고 싶긴 하지만 현재 내 코가 석자. 덜어올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지 못했음

지금 설계 역량 수준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차중 센서에 해결할 이슈가 많은 상태로 알고 있음. 그렇게 많은 이슈가 있으면 혼자하기 두려운 부분이 있음

인터페이스가 잘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경험해 본 적이 없음

동기들의 퇴사

동기들이 진로 문제, 회사에서 권태감을 느낌. 그리고 극복하지 못했음

자원 부족

일을 혼자 하는 것, 사수 or 부사수와 같이 일을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