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에는 보상을, 역량에는 승진을
- 승진에는 인정과 연봉 상승이 동반되어야 함
- 53856000→ 직급 전사/부문 53856000/53856000, 직군 전사/부문 53856000/53856000
| 질문 | 답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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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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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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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 본인이 정의하는 승진이란? | 직급이 올라가는 것 회사에서 개인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증가한다. 책임감도 증가한다. | |
| 승진이 본인에게는 어떤 의미를 주는가? | 승진 - 연차대비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인정 누락 - 인정 못 받음 | 업무적으로 or 회사 생활적으로 or 개인적으로 |
| 연차대비 역할 | 전임은 맡겨진 일을 잘 하는 것 선임은 그 외에도 더 많은 기여 - 후배 양성, 팀내 업무 효율화를 하는 기여 | |
| 준비하고 있는 것은? | 개인의 효율성 향상 고민 개인이 성장하는 것 (빨리 습득해서 써 먹기) 팀 내의 위성 시스템 교육을 만들 계획 | |
| 터널(슬럼프)를 안에 있는데, 빠져나왔나? | 빠져나오고 있는 중 프로그래머로서 업을 가져가는 것이 맞는지 확인해가고 있음 슬럼프의 원인 (현 시점에서) - 정말 이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생각(지식)의 차이 | |
중장기 목표 '위성 시스템 지식을 팀내에 전파하여 팀원들의 위성 시스템 지식 수준을 높일 생각' 어느 정도 진행? 2021년 대비 달라졌음. 지식 함양, 관리자로써의 능력 함양. 관리는 없어지고 지식 함양해서 이제는 공유? | 50 정도 적합하지 않음 현 시점 70 정도 도달했기를 예상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한가지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빠드린 것이 있다고 생각함 본인이 아는 부분, 팀 내 다른 팀원이 아는 부분을 합쳐서 자료를 만들고 싶음. 다른 팀원의 도움이 필요함 | |
| 성과등급 C 는 본인에게 어떤 의미? → 질문하지 못함 | ||
인터페이스 개선? 팀장과 본인의 방향성이 달랐음. 재활용과 신규 구현. → 왜 방향성을 맞추지 않았나? 개인의 발전이 없어서 주장이 강해서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것을 본인이 인지하고 있음 | 이병훈이 박형식로 부터 이야기 들은 바는 2022 초 대비 달라진 점 없음 환용 님은 속 깊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팀장과 환용 님의 말이 다름. 서로의 인지가 다른 상황임 본인은 횟수로 적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팀장은 횟수보다는 상황 발생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 같음. 그래서 본인과 팀장의 생각에 차이가 있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