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30214 02 우주9팀 김진엽 B/A R&D P2-8 -> P3-1 (가, 1.1%)

  • 성과에는 보상을, 역량에는 승진을
    • 승진에는 인정과 연봉 상승이 동반되어야 함
  • 4948200 → 직급 전사/부문 49333526/49830571, 직군 전사/부문 50086364/50317000


질문답변비고
성장 포인트
  • 인터페이스 능력

특이사항
  • 욕심도 많고, 자기 주장도 쎄 보임
  • 설득을 당하기 보다는 설득을 하는 쪽
  • 자동화(체계화)에 관심이 높음. 효율성에도 관심이 높음
  • 아직까지는 들어주는 위치보다는 설득해서 이끌어가는 위치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임
  • 회사 핵심 가치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지는 못함
  • 난 안 변할거야, 내가 하고 있는 방향이 맞아. 따라와의 느낌이 있음. 당신이 맞춰라는 느낌

기타
  • 이병훈 조언
    • 회사의 가치와 부합하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 고객에 대한 진실은 부족함
      • 결과뿐 아니라 과정/교류 중에서도 고객(외부고객, 같이 일하는 사람)의 만족을 얻어야 함
      • 인터페이스를 잘하는 것이 중요함

본인이 정의하는 승진이란?

더 많은 책임감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되는 자리

후임에 대한 책임감

같이 일하는 사람에 대한 책임감

위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많이지는 것


승진이 본인에게는 어떤 의미를 주는가? 일을 분배할 때, 정당성을 부여 받을 수 있음업무적으로 or 회사 생활적으로 or 개인적으로
승진 못하면?일을 분배할 때, 정당성이 없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우리 회사 문화에서는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지 않음
직급, 선후배

업무를 분배할 수 있는 책임/권한이 있는 사람 → 직급

선후배는 입사연도/나이를 통해 구분


인터페이스가 약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울컥하는 부분이 있음

고치려고 함

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서로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함. 전체 프로젝트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

인터페이스를 위해서 빌드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본인의 주장을 설득하기 위함


본인의 생각에 따라오게 한 경험은 많아 보임. 반대로 본인이 따라간 경험은?

왜 따라갔을까? 그래서 변화점은?

있음. 인턴 관리 측면, 자르고 싶었으나 본인의 성장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임자의 요구를 받아들였음

필요한 것 알려주는 방법 → 이슈에 대해서 관리. 선행적 관리. 조금 더 자세한 가이드라인 제공


2022년 A 등급? 받을만했다? 본인에게 어떤 의미? 업무에 어떤 변화?

계획보다 더 급한 것을 해야했어야 했음, 팀 내 결원으로 인해 비어있는 업무를 메꿔야 했음.

금전적인 면, 정신적인 보상


열심히 일을 한다와 안 한다는 구분은?

성과를 내느냐 못 내느냐

만들 때, 얼마나 돈을 덜 쓰느냐


중장기 현재 어디에 힘을 주고 있나? 어느 정도 진행?

'Constellation 및 양산화를 위한 SW 구조 설계' 

'System DB 개발'

'Virtual Test Environment 개발'

'오픈소스 생성 또는 기여'

자동화, System DB 개발, 양산화

DB - DB 자체를 없앨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방향 선회, 코딩 가이드라인 거의 완성 40%

양산화 - 40%

작년까지 맞아갔는데 팀 내 결원으로 인해 속도가 안 날 것 같음

목표 달성을 위한 시간을 보장해줬으면 좋겠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고민 중


현재 후임?4명, 인턴 1명 포함

업무적으로 불편한 관계? 면담에서는 문제 없다고 했으나 피드백은 다른 말을 하고 있음

진엽님의 정신 승리? (다 괜찮아)

듣는 습관을 갖기 위해서 현재 하고 있는 노력이 있을까요?

틀린 말은 아님. 그럼 협업은 중요하다고 했는데?

한번 참기


역할,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역할들?개발자, 후배 교육 담당, 인턴 관리, 프로젝트 ICD 문서 설계, 유지보수
업무를 진행하면서 사과를 해 본 적은?감정적으로 했을 때, 적시해서 사과를 하고 있음. 가능하면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