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에는 보상을, 역량에는 승진을
- 승진에는 인정과 연봉 상승이 동반되어야 함
- 47027000→ 직급 전사/부문 49333526/49839333, 직군 전사/부문 47626333/47027500
- 잘하는 SPC 는 기본적으로 52 정도에는 맞춰줘야 하지 않을까? 최소 10% 인상 필요
| 질문 | 답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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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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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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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정의하는 승진이란? | 회사차원에서는 개인에게 동기부여를 해 주는 제도 직원으로서는 프로의식을 가져야 하고 동기부여만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절차 | |
| 승진이 본인에게는 어떤 의미를 주는가? | 본인이 직책이 주는 무게감을 생각하면서 일의 영역을 넓히는 타입은 아님 직책이나 책임감이 부여가 되면 더 무게감을 느낄 것 같음. 그 무게감이 동기부여를 준다고 생각함 연봉이 오를 것임 회사의 인정, 회사가 본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 기쁘지만 부담감도 갖게 될 것임 회사에서도 단계 높은 기대를 표면적으로 알려줄 것 같음. 결정을 내릴 때, 수동적이지 않은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 같음 | 업무적으로 or 회사 생활적으로 or 개인적으로 |
| 무게감을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준다면? | 주니어 레벨에서는 본인의 결정을 수정해 줄 사람들이 있음. 또는 나 대신 결정해 줄 사람 승진하면 할 수록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고 방향성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주도적인 결정 및 결정에 대한 책임 | |
| 승진 시에 수행할 업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윗 선임이 있다면? | 바로 윗 선임은 없음. 사수는 없음 김주나 팀장, 이경우 수석이 품질 업무를 하고 있었음 품질 담당자로서 선임자들에게 방향성에 대해서 조언을 받고 있음 | |
| 장기 목표인 'SI 만의 품질 보증 시스템 수립' 은 어느 정도 진행되었나요? | 굳이 질문 안 함 | |
| 장기 목표인 'SI 만의 생산 관리 시스템 수립' 은 어느 정도 진행되었나요? | 굳이 질문 안 함 | |
작년 A 는 본인도 납득하나? A 는 누가봐도 뛰어난 성과, 역할 수행인데, 작년에 했던 것에 대해서 자랑을 해 줄 수 있나? | A 라고 생각하지 못했음. 본인이 낼 수 있는 성과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었다라고 생각함 조직에서는 본인이 기대 대비 잘 해줬다고 함 AS9100 절차에 대한 것을 관심을 갖고 프로세스에 맞게 결재가 이루어지도록 했음에 보람을 느꼈음 없던 작업 공정 관리 절차 수립에 대해서 보람을 느꼈음 | |
| 본인의 후배가 언젠가는 들어올 텐데, 어떻게 이끌 계획? | 후임자가 잘 볼 수 있도록 품질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본인의 성과목표를 최대한 자세히 작성하려고 하고 있음 → 인상적인 답변!!! 방향성을 강요하지 않고 제시하고 같이 스터디하면서 수정할 수 있기를 기대함 | |
만 1년밖에 안 지났지만 본인은 잘 하고 있다는 전제를 일단 하고, 역량을 탄탄히 하거나 증진시키기 위해서 회사가 지원해줬으면 하는 것은? | AS9100 절차에 대해서 전사에 적용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절차 수립 및 수행이 될 수 있도록 현업에서 이행해줬으면 함 | |
피부로 느껴지지 않으면 사람들이 잘 안 변함 타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을까? | 접점을 늘려나가기, 협업 부서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나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