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30213 02 품질보증팀 정현수 None/A SPC P2-8 -> P3-1 (가, 2)

  • 성과에는 보상을, 역량에는 승진을
    • 승진에는 인정과 연봉 상승이 동반되어야 함
  • 47027000→ 직급 전사/부문 49333526/49839333, 직군 전사/부문 47626333/47027500
  • 잘하는 SPC 는 기본적으로 52 정도에는 맞춰줘야 하지 않을까? 최소 10% 인상 필요


질문답변비고
특이사항
  • 부문 직군은 평균에 부함, 전사에 비하면 60정도 낮음
  • 후임을 위해 성과 목표를 최대한 자세히 작성하려고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음
  •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느껴짐 → 경력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 회사에 입사한 지 1년 밖에 안되어서 그럴 수도...^^;;
  • 본인의 업무, 현업에 있는 사람들의 상황 등을 고려해서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할 일을 계속 고민하고 적용하는 사람으로 느껴짐

기타
  • (이호진) 지금은 재미있는데 추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을까요? 성장이 정체된다고 느껴진다면 어떤 액션 → 그렇지 않을 것임. 위성 시스템을 제조하는 진정한 제조업으로 탈바꿈 하는 중이기 때문. 틀이 짜여져서 30~40년이 지난 회사에서는 그럴 수 있을 것 같음

본인이 정의하는 승진이란?

회사차원에서는 개인에게 동기부여를 해 주는 제도

직원으로서는 프로의식을 가져야 하고 동기부여만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절차


승진이 본인에게는 어떤 의미를 주는가? 

본인이 직책이 주는 무게감을 생각하면서 일의 영역을 넓히는 타입은 아님

직책이나 책임감이 부여가 되면 더 무게감을 느낄 것 같음. 그 무게감이 동기부여를 준다고 생각함

연봉이 오를 것임

회사의 인정, 회사가 본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

기쁘지만 부담감도 갖게 될 것임

회사에서도 단계 높은 기대를 표면적으로 알려줄 것 같음. 결정을 내릴 때, 수동적이지 않은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 같음

업무적으로 or 회사 생활적으로 or 개인적으로
무게감을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준다면?

주니어 레벨에서는 본인의 결정을 수정해 줄 사람들이 있음. 또는 나 대신 결정해 줄 사람

승진하면 할 수록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고 방향성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주도적인 결정 및 결정에 대한 책임


승진 시에 수행할 업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윗 선임이 있다면?

바로 윗 선임은 없음. 사수는 없음

김주나 팀장, 이경우 수석이 품질 업무를 하고 있었음

품질 담당자로서 선임자들에게 방향성에 대해서 조언을 받고 있음


장기 목표인 'SI 만의 품질 보증 시스템 수립' 은 어느 정도 진행되었나요?굳이 질문 안 함
장기 목표인 'SI 만의 생산 관리 시스템 수립' 은 어느 정도 진행되었나요?굳이 질문 안 함

작년 A 는 본인도 납득하나?

A 는 누가봐도 뛰어난 성과, 역할 수행인데, 작년에 했던 것에 대해서 자랑을 해 줄 수 있나?

A 라고 생각하지 못했음. 본인이 낼 수 있는 성과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었다라고 생각함

조직에서는 본인이 기대 대비 잘 해줬다고 함

AS9100 절차에 대한 것을 관심을 갖고 프로세스에 맞게 결재가 이루어지도록 했음에 보람을 느꼈음

없던 작업 공정 관리 절차 수립에 대해서 보람을 느꼈음


본인의 후배가 언젠가는 들어올 텐데, 어떻게 이끌 계획?

후임자가 잘 볼 수 있도록 품질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본인의 성과목표를 최대한 자세히 작성하려고 하고 있음 → 인상적인 답변!!!

방향성을 강요하지 않고 제시하고 같이 스터디하면서 수정할 수 있기를 기대함


만 1년밖에 안 지났지만 본인은 잘 하고 있다는 전제를 일단 하고,

역량을 탄탄히 하거나 증진시키기 위해서 회사가 지원해줬으면 하는 것은?

AS9100 절차에 대해서 전사에 적용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절차 수립 및 수행이 될 수 있도록 현업에서 이행해줬으면 함

피부로 느껴지지 않으면 사람들이 잘 안 변함

타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을까?

접점을 늘려나가기, 협업 부서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