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30213 01 품질보증팀 이수연 A/B R&D P2-8 -> P3-1 (가, 1.1%)

  • 성과에는 보상을, 역량에는 승진을
    • 승진에는 인정과 연봉 상승이 동반되어야 함
  • 52038000→ 직급 전사/부문 49333526/49839333, 직군 전사/부문 50086364/51245500


질문답변비고
특이사항
  • 그 동안 맡겨진 일을 열심히 잘한 것 같음
  • 목표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고 만들어 낼 산출물을 고민하는 타입은 아님
  • 현재 연봉은 전사/부문, 직급/직군에 비해 최소 1백 높음

기타
  • 이병훈 - 자기점검의 내용도 추상적인 표현들이고 면담에서 수연 님의 답변도 구체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음
  • 김영현 - 과거(약 4년전)의 나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는? 과제 없을 때,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 김영현 - 일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함 (이병훈 님에게 어택? 왜 심사관에게 태클?)
  • 김영현 - 회사 핵심 가치에 부합하게 일을 하고 있나? 고객에 대한 진실은 조금 어려움. 다른 것은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함

본인이 정의하는 승진이란?

책임이 뒤따르는 것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는 것 - 본인은 현재 빠르지만 꼼꼼하지 못한 부분이 있음


책임이라면 품보팀에서 P3 에게 기대하는 것은?

PA 직무에서 생각

이제는 양산으로 가고 있음

과제 1개를 수행하는 시간과 과제 5개를 수행하는 시간이 동일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함

충실보다는 같은 시간에 양을 늘릴 수 있는 것


승진이 본인에게는 어떤 의미를 주는가? 

개인적으로 부담이 됨

전임일 때는 잘못을 해도 책임져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었음. 승진하면 벽이 조금은 얇아질 것으로 생각함

승진심사를 위해서 4년을 되돌아봐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었음

업무적으로 or 회사 생활적으로 or 개인적으로
뜻 깊었던 내용을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본인의 지난 산출물을 봤을 때, 과제에 대해서만 목표를 잡고 수행했다면 이제는 전사적으로 업무를 고려해서 목표를 잡고 진행하고 있었음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 지 고민을 조금 더 해 봤음기존 성과목표 에세이의 목표 2개 항목이 수정되지는 않았음. 전사적인 뷰에 관한 업무를 추가시킬 생각임.

중장기 목표 중 '사내 현황에 최적화된 tailoring 절차 수립' 은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나?

30

사내 프로세스 절차 수립 측면에서는 아직 기본적인 것만 있는 상황임

산출물이 있다면?

정성적으로 정량적인 수치를 꼽는다면? 100점 만점

중장기 목표 중 '전문적인 PA consulting을 제공할 수 있을 정도의 PA 전문가' 는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나? 

70

Compliant Matix 를 통해 2023년에 만들 계획임


(논외) 이병훈 님이 원하는 PA 상이 되기 위해서 업무 배경 지식을 얻기 위해 별도의 학습 시간을 가졌었음

EM/QM 변경 시점에 PA 가 주요 역할을 수행함

재발방지를 위해서 NC 를 관리 → 필요한 경우, 프로세스를 작성

산출물이 있다면?

정성적으로 정량적인 수치를 꼽는다면? 100점 만점

본인의 역량 증진, 목표 달성을 위해서 회사에서 챙겨줬으면 하는 교육이 있을까요? 왜 그 교육이 필요할까요?

개인적으로 필요한 교육은 스스로 찾아서 했었음

위성 시스템 교육을 수강하고 싶음


성과 등급 2019 3.65, 2020 4.0, 2021 A, 2022 B 인데 본인의 생각도 같을까요? 

2021 A 를 받음직하다라고 본인이 생각하는 사례가 있을까요?

팀원의 수가 부족했던 시절이었음. 안식년 휴가 쓴 인원, 그리고 신입 직원.

여유가 없었음에도 여러 과제를 잘 진행했었음

3년차였음에도 잘 수행했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