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여부 결정
- 승진 못하면 조정배수 0
- 승진하면
- 전사 인상률 적용 or
- 직군 평균 성과 인상율 * 조정배수
- 조정배수는 정수(1/2/3) 중 하나
- 부문장의 10% 는 추가로 가능함
- 심사 포인트
- 성과보다는 성장을 얼마나 했는지, 성장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측면에 집중
- 심사하면서 든 생각
- 지난 승진 심사 때는 본인이 어필하는 내용(승진한 뒤의 역할, 거기에 부합함을 설명)이 있었는데 그게 없다 보니 성과기록과 대화를 통해서 확인하기가 어려움
- 왜 승진시켜야 하지? 에 대해서 답을 내리기가 난해함
- 나 스스로 승진 직급에 대해 피심사자가 해줘야 하는 무언가를 정의해야 하는 것일까?
-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누군가를 승진시키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듬
- 왜 승진을 해야 하는지가 없기 때문임
- 물가 5.1%, 직군 5년 평균 3.7%, 전사 2023 1.1%
- 가, 1.1%
- 승진에 문제 없다고 생각함. 주어진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함. 업무에 대해 고민/깊이는 없다고 느껴짐
- 성장가능성을 봤을 때, 3.7% 까지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함. 1.1% 가 맞다고 봄. 이미 평균 대비 조금 더 받고 있음. 충분하지 않을까?
- 50439000→ 직급 전사/부문 49333523/48863000, 직군 전사/부문 50314500/50314500
| 질문 | 답변 | 비고 |
|---|---|---|
| 지난 업무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자랑할만한 것, 아쉬웠던 것? | 교육 업무를 하면서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었음. 회사 생활의 애로점을 확인할 수 있었음. 직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 업무가 많이 바뀌어서 업무 파악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음 | |
| 회사에서 본인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인사 / 보건 을 기대한다고 생각함 | |
| 자신이 생각하는 업무의 방향과 부합하는가? | 인사도 본인이 해보고 싶었던 것임. 이직 시, 가능하다면 해 보고 싶다고 했음 | |
|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강점을 지니고 있는가? | 사람들과 대화하고 만나는 것을 잘 할 수 있음 | |
|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 ||
| 부족한 점을 인지하고 있다면 채우기 위해 현재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또는 계획이 있는가? | ||
| 채용 담당자로서 작년에 시도한 것들 중 유용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쉬웠던 것은? | 프로세스 관리할 때, 지원자의 입장을 정리해서 공유 및 시도를 도출했었음. 일정이 지연되고 있지만 계속 시도하고 있음 | |
성과 목표 에세이에 전략적인 채용 관리라고 되어 있음 어떤 전략들이 있을까? 만들어졌을까? 개선되었을까? 분야별/직무별/트랙별 | 회사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를 하는 것이 전략이었음 전략의 올바름을 검증하는 것은 현재 없음 → 대학교 학생들에게 조사를 통해 홍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 |
| 회사에서 채용 관련하여 지원해줬으면 하는 것은? | 부문별로 채용 지원 담당자가 있었으면 좋겠음 | |
| 회사 채용 프로세스에서 아쉬운 점은? | 면접 일정 잡는 것이 어려움. 1~2일 정도 큰 곳을 대관해서 일시에 진행하면 좋을 것 같음 | |
| 회사 업무 프로세스에서 아쉬운 점은? | 업무 매뉴얼이 잘 작성되어 있지 않음 | |
| 업무 매뉴얼을 작성한 것이 있나? | 보건은 있음 채용은 없음 → 목차는 아직 만들지 않았음 (생각은 있음) | |
| 직군의 업무 관점/정의를 기반으로 어떤 성과를 이뤘고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인가? | 직군의 정의에 대해서 잘 모름. 원하는 답변을 못해 줄 것 같음. 직원들의 needs 를 찾아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성과 → 이것이 성과? 성과라고 할 수 있는 무언가는 없다고 할 수 있음. 아직은 시도에서 그친 상황임 | 이거 아주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함 직군에 대한 정의를 다 알지 못하고 있을 것임 |
| 본인에게 이 자리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 책임감과 시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함 | |
| 본인에게 승진의 의미는? | 본인에게는 필요한 부분. 타이틀을 통한 긍정적인 영향. 타인의 높아진 기대감에 맞춰서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 | |
| 승진 전과 후의 직급에게 기대하는 바가 어떻게 달라질 것이라 생각하나? | 팀 내에서 중간 리더자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후배 코칭 등 | |
| 승진을 했다면/못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 것 같은가? | 못했다면 눈에 띄는 성과가 없어서 했다면 앞으로 성과를 보여줄 것 같아서 | |
| 본인의 성과를 어필한다면? | 상담서비스 도입 채용 프로세스 개선안 | |
데이터 수집/분석, 채용 트랜드 공부한 내용은 무엇이 있을까? 계획한 것은 있을까? | 업무가 바뻐서 교육 등을 수행하지 못했음 작년에 책만 사놓고 보지 못하고 있음 분석 데이터 만들어서 보관 | |
| 꾸준히 하고 있고 성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나? | 기업 설명회에서 발표하는 역량 업무를 수행하는 관점의 변화 (관리자/경영자 입장 → 직원의 입장) | |
| 조직에 본인이 기여하고 있는 것은? | 내부적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지만 누수가 생기지 않을 수 있도록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