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월 16, 2023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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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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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형/군집 과제 정리 | - 초소형 위성체계 (46?)
- SAR16
- 군초소형 지상체계 (초소형 위성체계와 같은 것?) (46?)
-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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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Keyword | - 나에게 전진이란? 2023 슬로건
- ???
- 운동, 영어, SME 쪽 기능 흐름 및 알고리즘 이해를 통해 발 넓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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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언급해야 하는 부분 | - Keyword 에 대해서는 각자 생각 중임
- 올 해 수행하고 싶은 교육에 대해서는 각자 고민 중 (팀원이 생각이 없다면 팀장이 선택해서 권유하도록 가이드)
- QA 업무 내용에 대한 PM 검토 요청 → STP 도 검토 의견 전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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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문장님이 짚은 부분 | - 중기 경영전략 수립 추진방안
- 부문장이 지상사업부문은 실장/그룹장이 참여하겠다고 한다고 함
- 솔루션 조직 논의
- 방향성이 조금 더 나이스한 재활용 가능한 공통모듈을 만들고 관리하는 조직의 필요성 쪽으로 가는 것으로 보임
- 외부 판매용이 아니라 지상사업부문 내부에서 여러 PM 이 사용하고 싶게끔 만드는 것
- 조금 더 나아가서 생각을 해 보자면
- 각 솔루션마다 repository 만들고, 각 과제에서는 fork 떠서 사용하고 → 어떤 과제에서 어떻게 사용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음 (부문장님이 말하는 '공통모듈화', '공통모듈 프로세스 태우기' 에 해당한다고 생각함)
- Framework 보다는 그냥 개별 repo 로 관리하고 관리 페이지를 두는 것이 나을 수도 있어보임
- 필요한 서비스들을 계속 만들어 내면서 추후 과제에서는 해당 서비스들을 customizing 하거나 레고처럼 가져다 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음 → 시간이 지나서 잘 된다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block 의 크기가 커질 수 있지 않을까? → 솔루션 팀의 업무는 서비스 개발, 서비스를 사용하여 S/W 개발하는 방법 가이드, 서비스 단위 키우기의 반복
- 솔루션 리스트가 있을 때, 각 과제에서 사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주체는 PM!!
- R-Tracker
- 직접비만 4,000만원 들었음
- 판매는 3 copy (1 copy 당 350만원)
- IRPE Framework 가 비슷한 느낌인데 그 당시 IRPE Framework 가 지속되지 않은 이유는?
- IRPE Framework 는 저궤도 지상국에 한정된 것이었음. 그 부분을 정지/저궤도, 관제까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서 그 당시 담당자였던 최재승/김인영의 거부감이 있었음
- KARI 종속적인 부분이 있는 것이어서 KARI 의 요청 없이는 수정하지 않겠다는 두 사람의 의지도 있었음
- 그로 인해 공통모듈과 two track 으로 간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IRPE Framework 는 더 이상 재 사용되지 않게 되었었음
- 최재승 PM
- 앞으로 우리의 방향은 개발이 아닌 구축 사업이어야 한다고 생각함
- 솔루션의 의미가 동작하는 S/W 가 아니라면 우리는 계속 개발 사업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구축 사업을 할 수 없음
- 공통모듈은 이미 잘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함
- 우리의 SI DIS/PMS 등을 만들어서 기존 통합 DIS/PMS 를 대체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성이라고 생각함
- R-Tracker 가 실패했다고 해서 필요성이 있는데 시작하지 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 Private Cloud 구성 관련 의견
지상 시스템 관련해서는 한재중의 의견을 바탕으로 그룹장과 논의 필요함- 입력 자료는 박현수 님의 정리 내용 기반
- 우리에게 필요한/고려해야하는 항목을 정리해서 한재중/그룹장 논의 필요함
SpaceOps 2023 참여의사 확인하기 to GTL- 팀장의 추천 인원?
- SpaceOps 2018 기록 페이지
- 직군 전환
- 차후 전환할 직군의 업무를 계속할 경우에만 직군 전환 신청 가능
- 부문 내에서 공감대를 이룬 다음에 신청 가능 → 전사 공지는 없을 것음. 부문에서 소요 제기하면 년 1회 수행 예정. 승진 심사와 연동해서 진행 예정
- 우리는??
- DA 에게 기대하는 것?
- SPC 에게 기대하는 것?
- R&D 에게 기대하는 것?
- 전사 직군 정의와는 별개로 부문장의 R&D / SPC 구분 기준은 최적화에 따른 domain 지식
- 제약 조건 대비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가?
- jjhan 생각 더하기 → 제약 조건까지도 스스로 고민할 수 있다면 좋을 듯
- SPC 는 더 많은 사업에 참여하게 될 듯임
- SPC 가 수행하는 사업에 다수 참여하는 이유는 SPC 로서의 Skill 을 과제에 적용하기 위함임 (최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적용을 요구하는 것임)
- R&D 로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어떤 사안에 대해 How → Why 까지 답을 할 수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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