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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신입 - 학사 - 3.6/4.5 - 군필(공익)
    희망 3600
    CNU SW 아카데미
    여기도 금상/은상. 김아영과 같은 조
    FE 개발을 맡았었음
    협업을 위해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
    프로젝트가 진행된 절차만 기술하고 본인이 뭘 했는지에 대해서는 너무 짧게 기술 (로봇관리/원격실행)
    0 -> 1, 실력/자세에 대해서 확인해보고 싶음
1차 면접 내 작성 내용
  • 기록 내용
    • 준비해 온 발표를 스크립트 그대로 읽었음
    • 긴장 많이 함 → 끝까지 자신감이 별로 없는 답변으로 느껴졌음. 답변 시, 질문자를 잘 바라봄
    • 면접 전 과제에 대해서 실수한 부분은 인지하고 개선점도 언급했음
      • 시간의 압박으로 인해 이쪽 저쪽을 구현하다 보니 실수를 한 것 같다고 함
    • 질문에 대해서 답변은 하지만 핵심을 잘 답변하지는 못하는 편
    • CS 기본 지식이 없지는 않은데 많이 알거나 한 분야를 깊이 알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임
    • 대전 / 수평적인 문화 /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원함
      • SI (외부 받아서 개발, 대신 구현) 아니었으면 함
  • 합격 전달 의견
    • 전산 전공자로서 CS 에 관련된 내용을 잘 알고있음
    • 본인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웹 지식 학습 및 프로젝트 진행 경험 쌓기)을 갖고 CNU SW 아카데미를 신청했음
      • 면접 질의 응답을 통해 확인했을 때, 지원자의 목적을 잘 달성했다고 판단함
    • 프로그램 구현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리적인 접근을 하고 있음
    • 면접 시, 질의응답을 할 때, 간혹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어느 정도 긴장의 영향으로 이해됨
      • 그래도 명확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선임자의 가이드는 필요하다고 판단함
    • 직무 변경 전화 통화에서 Application 개발에 대해 적극적인 동의를 해 주었음
  • 면접관들 의견
    • 장점
      • CS 베이스 좋음
      • 사전과제/코딩테스트 결과를 봤을 때, 문제 해결 능력 있음
      • 일을 알려주면 그대로 할 것 같음 (왜인지는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음)
    • 단점
      • 문제 해결 과정이 효율적이지는 않음
      • 인터페이스가 염려됨 (소통 잘 안될까봐)
      • 인터페이스가 지루함 (답답함)
      • 말을 조리있게 못함. 핵심을 잘 전달하지 못함

역검 결과
  • 대부분 준수하고 강/약점이 1차 면접 시의 느낌과 유사함
    • 약점
      • 대인 관계 어려움, 의도 이해력 부족
    • 강점
      • 뛰어난 겸손성, 높은 수용성
  • 우울성, 맥락이해, 우호성, 협력성이 C/C+

질의응답
  • 직무 전환 요청에 동의를 한 이유는?
    • Web BE 를 계획 공부했었음. 그래서 지원. Spring 사용했었고 객체지향적인 지식이 필요했고 App 개발에서도 비슷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지원했음
  • 컴퓨터공학과 선택 이유?
    • 어릴 때부터 만들고 그리고하는 것을 좋아했음. 코딩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구현해 낼수 있다는 부분에 관심이 있었음
  • 취업에 있어서 Plan B 는?
    • CNU SW 1기 수강했는데 2기도 수강해보고 싶음 → 취업 연계가 있기 때문에 취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 자세에 있어서 전봉기 이사의 이슈, 긴강을 풀기 위해 뒤로 누운 자세인가?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님 (나도 눈에 걸렸던 부분이기는 함...)
    • 자세를 고쳐 앉음
  • 협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경청과 소통
    • 협업이 필요한 이유가 각자가 한 일을 소통을 통해 하나의 프로젝트로 만들고 해석을 통해서 ... → 말이 꼬임
    • 소통 -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서로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각 팀원들이 알고 있어야 유기적으로 프로젝트를 구현할 수 있음
    • 경청 - 소통과 비슷한 이유
  • 의사소통에서 미리 준비하나?
    • 미리 준비함
  • 때를 놓치는 경우는 없나?
    • 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함 → 본인 의견을 피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섰음
  • 모를 사람이 많은 곳이 불편한가? 면접 자리 같은 곳?
    • 업무적으로 목적을 갖고 모인 곳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있어도 괜찮음
    • 초대를 받고 어딘가를 갔는데 나만 new member 일 때, 불편함
  • 스스로 생각하는 단점
    • 내성적인 성격 → 의견 피력을 잘 하지 못함
  • 해야할 말을 하지 못할 때는 어떤 경우?
    • 생각이 많아질 때, 이 상황에서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까? 남들이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까?
  • SW 개발가, 엔지니어가 본인의 성향과 맞는다고 생각하나? 특정 상황과 비교해서 설명을 해 달라.
    • SW 엔지니어라서 분석 능력,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분석 능력은 제안서 바장으로 어떤 기능을 설계/구현할 지를 생각할 수 있는 능력
    • 책임감은 자신이 맡은 일을 완수하는 것
    • 스스로 생각할 때, 인턴 생활 시, 맡았던 업무를 완수했었음. SPA 하면서 설계도 해 봤음
  • 친한 친구는 몇 명?
    • 5명 → 거의 모두 대학교 친구들 → 보통 밥 먹고 카페 (정적인 활동). 여행을 가 본적은 없음
  • 팀에 면접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가 떨어졌음. 확장성, 객체지향성 고민하자. 물병에 대해서 본인의 업무가 주어졌을 때, 물병에 대한 class 정의를 3개 한다면?
    • abstract class 액체
      • class 물, 이온음료
    • abstract class 병
      • class pet, 보온병, 텀블러
      • attribute 부피(용량), 색, 보온유무
      • method 답변하지 못함
  • 이 정도면 2차 면접 난이도 높다고 생각함?
  • 좋은 회사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단어?
    • 나/회사의 성장 → 내가 성장하면서 회사에 기여해야 함
      • 회사의 성장이란? 새로운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능력, 확장
    • 보상 → 일을 하면서 바쁜 시기에 야근할 수 있는데, 큰 과제 종료 후, 휴식 등의 보상
  •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 반박해 본 적은? 잘하는 스타일?
    • 많이 하지 않음
    • 손해보는 느낌 없나? 왜 잘 안하나?
      • 아예 안 하지는 않음
      • 과목 과제 참여자 중 1인이 F 만 안 받고 졸업만 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 있었음 → 잘 해보자고 설득을 했음. 코딩에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이 짝 코딩 등을 통해 필요성을 알려줬음
  • 기대치가 다른 사람들이 있으면 서로 하는 일의 양도 달라질 것임. 기대하는 만큼 일을 하는 것이 공정한 것 아닌가?
    • 아님. 팀 과제는 성적을 동일하게 받게 됨. 그렇기 때문에 해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 덜하고 덜 받겠다고 한다면? → 그럴 경우, 다른 부분을 맡길 것 같음. 코딩을 하기 보다는 외적인 부분을 맡기겠음. 기여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싶음
    • 능력이 없는 사람은 그렇다치고 성의가 없는 사람은? → 답변 못 적었음
  • 좌우명?
    • 따로 준비하지 않았음 → 필요성이 없다? → 책임감을 갖고 솔직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함 → 본인이 그렇게 산다고 사회가 그렇게 대우해준다고 생각하나? 만족하며 살 수 있나? →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하지 못함)  → 본인이 솔직하거나 정직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서 말을 하지 않은 경우는? → 종종 있음
  • 기존에 있던 것을 고쳐서 사용 선호? 없던 것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을 선호?
    • 고쳐서 사용을 선호 → 검증이 어느정도 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적용. → 인성 검사 내용에서는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와 있음
  • 질문에 대해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나?
    • 그러함. → 정답이 없는 질문에 대해 의도를 파악하려 하면 답변이 꼬일 수 밖에 없음
  • 궁금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
    • 업무에 대해서 궁금함. 프로젝트의 주기가 어떻게 되나? → 타 S/W 개발에 비해서 긴 편임. 짧아도 1년, 위성 시스템 도메인의 특성이 있어서 1년 이상이 걸림
  • 프로젝트 개발 주기를 질문한 이유는?
    •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공급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음 → 이게 무슨 말이지?? 최신 기술에 대한 것인가?

참관 후 내 의견
  • 요점을 먼저 명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꽤 많이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