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21219 강기동 관련 회의 w/ 송효권 팀장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19, 2022
| 항목 |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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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 15:00~ / @1-4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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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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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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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 강기동은 2020년 입사하여 GT5(박근석 팀장) 소속의 R&D 트랙으로 업무를 수행했으나 업무 태도 및 산출물 품질이 좋지 않았음
- 그로 인해 2021년에 DA 트랙으로 변경하여 GT8(김의중 팀장) 의 테스트 업무를 부여했음
- 그곳에서 업무 태도 및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확인하고자 했음
- 하지만 2022년에도 업무 태도가 여전히 좋지 않았고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열의/수행 완료 의지 등도 느껴지지 않았음
- 그로 인해 업무를 준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함 (감정노동 + 다시 그 일을 해야 함). 그리고 업무를 주는데 있어서 신뢰가 깨졌음
- 그래서 인사지원팀에 지원을 요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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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근거 | - 권고사직
- 면담을 통해서 사직을 권고할 수 있고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하지 못함
- 퇴직 사유에 '권고사직' 이라고 적는 것
- 해고
- 우리 회사의 사규와 취업규칙 상, 근무태도나 업무 역량으로 인해 해고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음
- 범죄를 저지르거나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가능함
- 노무사 의견으로는 3년 정도의 신입은 저성과자로 해고할 수도 없다고 함. 보통 장기간 회사를 다닌 사람이 대상임
- 회사로서는 저성과자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노력(교육 등)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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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수 있는 패널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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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는 방법 | - 팀장이 근무 일지를 작성해서 달라고 요청하기 → 법적 문제가 없는지 노무사에게 확인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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