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약어정리
  • 약어정리
  • 신규
    • ToT: Transfer of Technology
    • CMG: 자세제어 컨트롤러
인력 구성
  • 개발 영역 (IRPS/MCS 등) 에 따라 인력 구성 고민
    • ESGS/NSS 종료 후에 대해서 고민
  • PM 중심에서 팀장/실장 중심으로 고민 필요
  • 인력 구멍을 최대한 막을 수 있지 않을까?
  • 수요(인력)/공급(과제)에서 공급이 넘치는 상황
  • 지상사업부문의 업무 수행 방법 (인력 방법) 에 대해 고민이 필요함
  • 변화가 필요할 때는 설득보다는 행동양식을 결정해서 지키는 것이 낫다! (부문장이 받은 교육)
    •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작은(사소한) 행동양식을 부문에서/개인적으로 정해서 한번 수행해 봅시다~ (부문장님 요청) 
  • SM Part 인력
    • 김민섭 주임의 IT정보실 이동에 대해서 김영현 실장이 의견을 문의했음
    • 김민섭 주임만 이동하는 것은 반대 입장 전달
  • 박정훈 GT3 팀장 및 MCS 수장 역할 담당하도록 조직 변경 및 업무 분장
    • 박정훈/전유길 면담 완료. 특이사항 없음
    • 김인영 면담 필요. 부문장님 면담은? → 아직 안 했음
      • 박성도 님도 candidate 이 됨 (MCS 수장)
      • 박정훈이 발을 빼는 시점을 조율하는 정도가 제안할 수 있는 정도임
      • 김지원/김상준으로 가능?
    • 김인영 PM 반응 좋지 않음
      • 대체 인력을 이렇게 양보하게 되면 나는 누구를 데리고 과제를 해야 하는가?
      • 힘이 빠진다.
      • 과제가 크면 인력을 다 빨아간다.
  • 다시 논의 필요
    • 부문장 생각
      • 신입을 어떻게 활용?
        • 유지보수 후, 짧은 과제에서 긴 과제로
        • 부문장님 생각에 대표적인 인물 - 정형진, 정진호
      • 그 대상의 사람
        • 김인영 KIM 쪽 - 김지원 (군집 IPE ICPS 에 참여 필요)
        • 이운섭의 black box - 장복만/조정진/정재훈
      • 그런데 의도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과제 중심으로 적합한 인물을 사용하는 느낌임
        • 과제와 과제의 연관성을 기반으로 유지보수 과제를 통해 신입을 키워서 더 나은 과제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게 활용하기 있지 못함
        • 잘하는 사람으로 투입해서 유지보수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과제 수행 가능성을 봐서는 안 됨
        • 유지보수 과제에서 신입을 기준으로 기존 인력이 가르치면서(교육에 대한 overhead 를 감수하면서) 신입으로 대체하고 그 신입이 타 과제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함 → 이게 안되면 과제를 못한다고 과제를 안 해야함
          • 선임은 다른 과제로 release!!!
    • 그룹장 생각
      • 신입을 유지보수로 키워서 더 큰 과제의 주력으로 보낸다. 라는 철학이 지상에서 인력 할당 프로세스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함
      • 과제에 사람을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할당하고 사람을 업무에 매핑하는 프로세스가 되어야 함
    • 인력 할당 방안 by 부문장
      • 장영훈 공식적으로 release → ESGS 의 유지보수 급한 업무 수행은 양해
      • 손병섭 공식적으로 release → 오금희 PM 선언 필요
      • 김상민 공식적으로 release
      • 선한빛/정영호/김지원의 STP 수행 내역에 대해서 실제 투입률 대비 품질이 적합한지 한재중 판단/관리 필요
      • 정재훈/조정진/홍성민 release 가 필요함 → 다음 step 으로 유지보수가 아닌 신규 짧은 과제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김정래를 해외 DIS 로 갈 수 있게 할 수 있어야 함
    • DIS 팀을 만들기 (국내/해외) - PMS 팀과 합치기 (논리적인 팀을 의미함. 물리적인 GTx 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
      • 박성도 / 정병교 / 김정래
    • PMS 팀을 만들기 (국내/해외)
      • 정형진 / 홍성민 / 김홍경
    • ICPS 팀 (GT7)
      • 전유길 / 정진호 / 박정훈 / 김지원 / 김상준
    • 박정훈 MCS 는 천천히 시간을 갖고 다가가기
    • Action Item
      • PM 들이 인력에 대해서 open mind 를 가져야 함
      • 유지보수 과제 중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할 과제를 PM 들이 정리해야 함
      • 과제 - 업무 - 사람 의 관계 측면에서 업무를 어떻게 할 것인 지에 대해서 실장이 고민을 해야 함
        • 업무적으로 꼭지에 올릴 수 있는 사람을 고민해야 함
        • 업무에서 개발 언어 측면?, 서브시스템 측면? 에서 고민을 해야 함
        • 꼭지는 고정하더라도 밑에서는 사람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함
      • ICPS 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이 있는가?
  • 한재중 의견
    • STP
      • 분석/설계/프로토타입을 수행하는 인력에 대해서 8월부터는 40% 할당하여 수행했으면 함 
      • MPPS 요구사항 69개
        • 2일에 6개씩 수행 중
        • 현재 8일 투입하여 20개 수행 완료
        • 현재 속도라면 앞으로 약 16일이 더 필요함
        • 품질 측면에서는 기존 KOMPSAT 개념에 사로잡혀서 분석을 왜하는지에 대해서 갈피를 못 잡고 있음 → 계속 가이드 중
        • 아직 만족스러운 품질은 아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함
        • 가능하면 1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겠음 (7월 내 마무리)
        • 8월부터는 40% 할당하여 업무 진행되었으면 함
      • SMCS 요구사항 29개
        • 2일에 6개씩 수행 중
        • 현재 8일 투입하여 20개 수행 완료
        • 처음에는 갈피를 잘 못잡았지만 점점 SMCS 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함
        • 유재철/선한빛/정영호 회의도 수행
        • 현재 속도라면 앞으로 4일 정도면 1차 완료할 것으로 예상함
        • 6월 내 1차 마무리하고 7월 중 정제 수행 (한재중 참여)
        • 8월에는 ESGS 를 기반으로 특정 기능 심화 학습 수행하면 좋을 듯 함
        • 8월부터는 40% 할당하여 업무 진행되었으면 함
      • UIS 요구사항 33개
        • 6월 13일 주부터 2일에 6개씩 할당하여 진행 중
        • 장영훈 님이 ESGS UIS 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요구사항 분석이 수월하게 진행 중임
        • ESGS 출장 일정(7/25~29) 전에 요구사항 분석 마무리 가능할 것으로 예상
      • DIS 요구사항
        • 적당히 진행 중
      • MRCS/FDS/SAS 요구사항
        • 개점 휴업!
      • 1700만원 확보이면 2명이 100% 들어갔다고 보면 됨
        • 1인당 100%, 800만원 정도임 → 개발 단계
        • 설계 단계에는 얼마인지 확인이 필요함 → 현재 STP 4000 만원이 적당한 것인가?
      • 진도가 나가지 못할 때, 우리 능력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managing 이 안되는 것인가?
      • 인력계획에 대한 이영란 PM 의 검토 의견 참고해서 반영이 필요함
        • 상세설계에서 서브시스템 당 책임급이 50% 정도 업무하도록 잡으면 좋음
      • 요구사항 분석 진행 상황 
        • 1일 6개 요구사항 분석 가정

          서브 시스템요구사항 개수분석완료 개수남은 작업일자담당자 (7, 8월 투입률)진행 계획
          ​DIS17​16​0.5d김정래​ (0.4, 0.4)7월에 남은 요구사항 분석 후, 한재중과 회의 후 1차 정제 수행
          FDS2604.5d유연아 (0.0, 0.4)8월에 1차 완료
          MPPS69208.5d김지원 (0.4, 0.4)7월까지 1차 완료, 8월에는 한재중과 회의 후 1차 정제 수행
          MRCS1422.0d정진호 (0.2)7월까지 1차 완료, 8월에는 한재중과 회의 후 1차 정제 수행 (가능할까?)
          PMS2905.0d김홍경 (0.0, 0.4)8월에 1차 완료
          SAS1080.5d이대근 (0.0, 0.3)

          요구사항 분석 담당자를 바꿔야 할 듯 함. 이대근 전임을 LP 개발 인력으로 빼는 것이 맞지 않을까?

          다른 누군가가 필요함. 강민범??

          SMCS27201.5d선한빛, 정영호 (0.4, 0.4 / 0.3, 0.3)7월 초까지 1차 완료. 7월 내에 1차 정제 수행
          UIS3345.0d장영훈 (0.4, 0.4)7월까지 1차 완료, 8월에는 한재중과 회의 후 1차 정제 수행
           
        • (warning) 2주 단위로 작업 서브시스템 레벨로 주간보고하기 (warning)
    • 과제 - 업무 - 사람의 관계 측면에서 업무를 어떻게?
      • 업무를 위성의 특성(저궤도/정지궤도)과 서브시스템에 따라 구분해야 할 것 같음
        • → (이영란) 딱히 그럴 필요 없다고 봄 . DIS/FDS 는 큰 차이 없음. Planning 은 약간 다른 부분이 있음
        • 저/정지궤도의 경우, 공통적인 요소도 있지만 운영 환경의 특성 상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함 (정지궤도를 잘 몰라서...)
        • 저궤도를 중심으로 생각해 본다면 국내/국외를 포함해서 아래와 같은 꼭지가 나올 것임 (최종 담당자는 2명이 되었으면 좋겠음). 서브시스템에 대한 이해, 개발 프로세스 정립이 필요함.
          • 업무서브시스템대장
            ​촬영/수신계획​ICPS​전유길/정진호/박종수(알고리즘)
            수신DIS/DRC박성도/김정래
            영상처리 관리PMS정형진/김홍경
            EO 영상처리EO LP신경철/이찬구
            SAR 영상처리SAR LP박종수/이대근(이희태)
            주문관리UIS장영훈/?
            위성/궤도관리FDS유연아/?
            위성 관리SMCS박정훈/?
            위성 상태 분석SAS?
            자료 관리, 처리 상황 모니터링DMS/PM 등?
      • (부문장)
        • 통신/제어 - DIS, PMS, SMCS 등등
        • 영상 - LP, Cal/Val 등등
        • 역학/Mission - FDS, ICPS 등등
        • SAR 신호 - 이희태/정태성
        • 활용 - GT5/GT9 품질 등등
        • Others - (이영란 의견) 김홍경이 대표적으로 여기 포함
        • 도메인/SW
          • 각 개발자가 도메인 or SW 를 선택
          • 가로 all or 세로 all
          • SW → ex> FE, BE, Archi, DB, Test
          • 도메인을 선택하면 SW 구분을 따지지 말기
          • SW 을 선택하면 도메인을 따지지 말기
          • 특정 도메인과 특정 SW 만 잡아버리면 그 인원은 부문의 업무 중 일부분만 수행 가능할 것임
        • 어떤 인력 pool 을 만들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함
        • 기존 지상 역량 테이블에서는 지상에서 필요한 역량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음
        • 개별이 아닌 조직의 입장에서 추상화 해서 볼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함
        • 적격성 테이블이 과제 수행 측면에서 to much detail 이지 않는가?
          • 이럴 경우, 정리가 필요함
        • 실장 생각에 Domain / SW 2차원 나눠서 각 칸에 사람 이름 및 레벨 넣어 보기
    • ICPS 가 앞으로 더 해야 할 일은?
      • 멀티 위성 촬영/수신 계획
      • 신규 위성 추가가 용이한 개발 프레임워크 만들기
      • 지도 dependancy 제거
      • 궤도전파/촬영계획 생성 등의 처리 속도 향상
DevOps
  • 프로젝트 빌드 성공시키기 (부문장님이 강하게 Push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음)
  • 문제가 되는 프로젝트 및 상황에 대해서 기술하기
  • CI 모니터링 패널에서 언급되는 내용에 대해서 각 PM 에게 조치를 요구하는 단계로 진입할 필요 있음 (to GT8)
    • 구체적인 진행 Process 에 대해서 정립하여 공지할 필요 있음
    • 프로젝트 별 Key Quality Indicator (→ 정의해야 함) 현황판 공지 → 부문장 확인이 가능하도록! (1 page report 형식)
      • → 각 과제 별 평가 체계에 들어와 있는지 여부도 indicator 로 삼을 수 있음
        • 과제 별 특수성에 대해서는 GT8 에서 파악해야 함 (실장의 도움 필요)
내가 언급해야 하는 부분
  • 불용장비 부품 가져간 상황 발생
    • 김민섭 주임이 불용장비로 시스템 실에 모아두었던 PC 를 불용처리하기 전에 사용할만한 부품을 떼어내려 했는데 CPU 만 없어진 상황
      • 친절하게 CPU Fan 은 붙어있었음
    • 사내 용품에 대해서 개인의 것을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팀장들을 통해 전달할 예정
  • PMS 시간 입력하기
부문장님이 짚은 부분
  • 조직개편
    • 아래 조직으로 간다면 어떨까? 에 대해서 팀장들에게 의견 물어보기 
      • 과제수행 조직(SI) →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여기가 주도함. 나름 큰 형
      • 솔루션 조직 (김의중 팀장의 팀을 끼고...)
        • 독자적으로 구동될 수 있는 시스템(서브시스템)을 관리해야 함
      • 알고리즘 조직
        • 과제수행 조직의 일원으로서 일을 할 수도 있음
    • 부서장
      • 이영란 PM 의 일하는 사람의 3단계
        • 자신의 일을 잘하는 사람
        • 후임을 키울 수 있는 사람
        • 이제 무언가를 조직에 남겨줘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레벨의 사람 (like as 곽성희, 공통모듈에 대한 부문장의 고민)
  • 주간보고 작성 방법
    • MS Teams 에 본인 섹션 수정하고 좋아요 누르기
      • GPM 은 진행할 계획 → 거부감 없음
    • 동시편집 문제 없음
    • 프로토콜
      1. 매주 월 or 화에 보고서 파일 템플릿 올리기 (이영란)
        1. DRM 이 해제된 버전으로 올림
      2. PM/TL 각자 본인의 섹션 업데이트 (MS Teams 에서 열어서 수정) 하고 좋아요 눌러서 표기하기
      3. 그룹장/실장이 검토 및 수정하고 좋아요 눌러서 표기하기
    • 더 이상 메일 보고는 없음
    • 이번주부터 시행!!
    • 1달 이전 것은 삭제
  • 모두 모여서 회의하기
    • 긍정적으로 검토 중
  • 초소형위성체계
    • 지상체 관련하여 백상현 PM 이 회의 소집 중
  • 송년회
    • 오전 2시간에 부문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 지 고민이 필요함
  • 한글과컴퓨터
    • 반납 조건 및 구입 조건 다시 확인 필요
      • SI 보유 중인 2007 라이선스 모두 반납하는 조건 (지상의 5 copy 도 포함)
      • 1 copy  단위로 구입 가능
    • 필요한 사람만 구입
    • GPM 조사 필요
    • ENG 없음
  • 솔루션
    • 현재는 논의되지 않은 버전
    • 옵션1
      • 협의하여 합의하기
    • 옵션2
      • GPM/GTL 의 정제되지 않은 것을 서로 크로스 체크
    • 옵션3
      • 때려치자
    • 일단,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이 맞음. 오늘 회의에서 GTL 의견 확인 필요
    • 부문장의 생각!!!
      • GPM 의 동의 없이 솔루션은 시작하지 않을 것임
      • 솔루션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현재 능력이 부족함을 인정했으면 함
    • GPM 의 의견을 부문장이 해석하자면...
      • 최재승 - 내 과제에서 안 하겠다
      • 정찬규 -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사용자 입장에서만 기술. PM 에게 기대하는 답은 아님. 자신이 데리고 있는 인원 데리고 솔루션 개발/적용하겠음. 부문은 모르겠음?
      • 정경진 - 추상적인 개념 동의, 언제 어떻게 할래? 에 대해서는 답이 없음.
      • 박근석 - 우리만의 솔루션을 가질만한 이유가 없음. 오픈소스를 사용하기 때문
      • 김인영 - 특정 시점에 트겅 모듈 만들어주면 쓰겠음
      • 이운섭 - 지금부터 FDS 잘 만들어보겠음
    • GTL 논의해서 머지본 만든 후, 그룹장에게 전달 (  )
      • 어떻게 하면 우리가 지향하는 솔루션으로 갈 수 있을까?
        • 남 탓하지 말고 내 안에서 못하는 이유 찾기
        • 다른 곳에서 개발한 것을 내가 사용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 것이 무엇이 있지? 만들어진 쪽에서 무엇을 하기 보다 사용하는 쪽에서 어떤 것을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