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speaker -> 부문 분위기에 영향력이 크지 않음. 딱히 말이 없음
    불행 speaker -> 부문 영향력이 큼. 그래도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을 깍아먹고 있지는 않음. 엄청난 불만 토로. 딱히 대안은 없음. 그냥 싫은 느낌.
    왜 그런지는 어느정도 이해함. 근데 나 빼고 다 나쁜 놈 느낌임.


  • 역할 정의...팀장의 R&R은?
  • 팀장의 자격 (팀원 관리를 안 함) -> 타 부서 팀장이 해당 사실을 앎
    • 고민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번아웃 오고 있는지
    • 기술 스택을 제대로 쌓고 있는지
    • 이직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 누군가와 마찰이 있지는 않은지
  • 인력 부족
  • 사업이 많음
  • 선임자가 후임자에게 일을 내리지 못함
    (과제 상황 상, 내리는 것보다 내가 하는게 더 나아서 / 못 믿어서?)


  • 짬 좀되는 사람이 결정을 했는데 더 짬되는 사람이 엎어버림 -> 반복됨 -> 짬 좀 되는 사람이 결정하지 않고 물어보러 감 -> 투명인간화
    더 짬되는 사람의 입장은 또 별도로 있음. 서로간의 말은 다름. (어쩔 수 없었다. 몰랐다. 오히려 요청을 받았다. 등등)


  • 부정적인 상황이 되었을 때, 즉각적(1주 이내)에 해결하지 않음 -> 오해가 쌓여감 -> 기억에서 외곡됨 -> 핵폭탄 터짐
    부정적인 상황이 되었을 때, 즉각적(1주 이내)에 해결하지 않음 -> 1년 안에는 품 -> 그게 반복됨 (누가 이슈일까?)


  • 팀장은 감정노동자라는 것을 알지만 충분히 감내하기 어려움
    • 현재 실장도 탈진이 오고 있음


  • 나는 갈리는데 대응이 없음 (모르는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어쩔 수 없는건가?)
    • 부서장은 센싱을 잘해야 한다고 했는데...부서장들이 센싱을 하고 있나?


  • 대안은.................흠................
    • 모르겠음........사람들도 딱히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함........
  • 공감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시작점은 될 듯 함
  • 궁시렁에서 그치지 말고 아쉬운 점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분위기 -> 개긴다고 쳐 내지 말고
  • 인센티브를 50% n 빵, 50% 는 사람들에게 줘서 인정하는 인력에게 할당 (익명)
  • 책에서 말한대로 과제 별로 TF 만들어서 소수 인력으로 100% 투입해서 진행?
  • 투입률 나누지 말자!!


  • 신경쇠약 →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중에 지금 해야 하는 일을 하자. 다른건 그 때, 나중에 고민하자


  • 당사자가 아닌 사람(팀장/주변인)의 불필요한/불분명한 개입으로 인해 오히려 갈등을 부추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