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내용 | 생각/의견/해야 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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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 - PMS 비밀번호 변경
- 황상민 부장님에게 이메일로 요청하여 변경 (→ 이메일 못 보신듯하여 방문하여 다시 말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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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1 | - PMS 비밀번호 오류
- 2월에 2462615 였는데 로그인되지 않음
- 이은희 책임에게 전화로 물어봤는데 주민번호 뒷자리는 맞다고 함
- GW 접속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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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2 | - 전화 통화하려했으나 이은희 책임 아이들 챙기는 것 때문에 통화하지 못함
- 10여분 뒤에 이은희 책임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했음
-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함
- 복귀일에 대해서 물어봤음. 전자 결재가 아니어서 내가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고...
- 8월 말일까지 휴가이며 9월 1일 복귀하는 것이 맞다고 함
- 그런데...느낌인데...대화하면서 뭔가 굉장히 사무적이고 형식적인 기분이 들었음.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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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9 | - 최재승 PM 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 이은희 책임이 육아휴직 후, 곽성희 PM 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눔
- 그 때, 본인은 고민하는 시간을 나름 길게 들이고나서 육아휴직을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쉽게 받아들여진 것 같아서 놀랐음 - 그래서 내가 최PM 에게 이야기했음. 본인이 ASAP 하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한건데...왜 놀랐을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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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 PMS 작업 시간 입력 건으로 전화
- 사번: 201301002
- 비밀전호: 2462615
| - 2018-01 ~ 07 까지 매월 초에 1시간씩 육아휴직 입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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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6 | - 김의중 대리와 유제영 간의 이야기에 대해서 김의중 대리에게 직접 확인
- 평가나 고쳤으면 하는 점에 대해서 유제영에게 전달한 적 없음
- 유제영에게 인수인계 받을 때, 3팀 자리에 자주 갔었고 그 때, 업무 지시를 받으면서 유제영이 거칠게 말한 것은 있음
- 이은희 책임이 팀장에게 이야기한 것은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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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6 | - 이은희 책임이 육아휴직을 내고 싶다고 말했음
- 8개월, 빠르면 빠를 수록 좋고 2018-01 에는 휴직을 시작하고 싶다고 함
- 남편이 퇴직을 끝내고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아이를 케어할 사람이 없음
- 아이가 최근에 검진을 받았는데 딱히 나아지지 않고 있음
- 엄마로서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 후회가 될 것 같다고 했음
- 대응
- 그렇군요...라고 간단히 공감
- 꼭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행정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본다고 했음
- 단, 현재 진행 중인 과제 및 유지보수 해야 하는 과제들을 다른 사람이 맡아서 이어갈 수 있도록 충분히 인수인계를 해 주어야 한다고 했음
- DIS Server/Client 는 그나마 문제가 덜한데, DRC 에서 수신 실패가 되었을 경우 인계자가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함
- 만약 그게 안된다면 위성 운영 자체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은희 책임이 즉각 출근을 해 주어야 함 -> 여기에 대해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음
- 10월 30일까지 인수인계 계획을 수립해서 회의하자고 했음
| - 최재승 PM 과 1차 논의
- 부문장님께 보고 with 최재승 PM
- 별 말씀 없으셨음
- 이은희 책임 참여 과제가 문제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라고 했음
- 최재승 PM 과 복도에서 논의 중 이영란 PM 참여
- 이영란 PM 왈
- 책임을 엔지니어의 역할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 왜 조직에서 책임을 케어해야 하나?
-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는 말고 돌려서 언지를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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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 - 유재철 선임과 이은희 책임에 대해 대화
- 유재철 선임 생각에...
- 이은희 책임이 GUI Control 만드는 능력은 지상 탑임
- 티 타임을 하는 시간/횟수가 많다고 느낌
- 본인이 티 타임을 할 때, 코딩/업무 이야기보다는 신변과 관련된 가벼운 이야기들을 주로 함
- 이은희 책임의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고 했음
- 부모님의 사이가 좋지 않음. 아버님은 광천에 계시고, 어머님이 집에서 아이들을 돌봐 주시고 계심
- 어머님이 다소 편찮으심
- 남편은 창업한 지 2달여 됨
- 둘째가 몸이 좋지 않은데 남편의 창업으로 이은희 책임이 이전보다 더 신경써서 돌봐줘야 하는 상황
- 조직에서는 인건비 = 기대 아웃풋 이 나오기를 바란다는 내 이야기에 공감해 주었음
- 하지만 이은희 책임의 상황에 대해서도 공감하고 있음
- 어려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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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 - 서울 출장 길에 최재승 PM 과 대화
- 내가 이은희 책임에게 PL 로서 역할을 주고 싶은데...쉽지가 않다고 이야기 함
- 최재승 PM 이 MAP 과제 PL 을 넘겨주는 것이 어떻냐고 함. 물론, 김인영 PM 의 동의가 필요함
- 생각해보니 괜찮을 것 같기도 함. 복귀해서 김인영 PM 과 논의해 봐야겠음 -> 이은희 책임의 육아휴직 사용 요청으로 인해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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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4 | | |
| 2017-10-24 | - 오금희 PM 과의 대화
- PM 그룹에서 이은희 책임이 '책임' 으로서 충분히 활용되고 있는지 의구심을 갖고 있음
- 책임인데 엔지니어만?
- 게다가 한 과제만?
- 우리 조직에서 원하는 바가 아님
- 김인영 PM 이 같이 일하기 싫어하는 눈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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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0 | | |
| 2017-10-16 | - 팀 회의 시간에 상급자에게 고쳤으면 하는 점을 이야기(평가 포함)했다가 불이익을 당한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 김의중 대리
- 유제영에게 고쳤으면 하는 점 이야기했다가 따로 불려나가서 욕 들으며 당했음
- 본인
- 이영란 PM 에게 고쳤으면 하는 점 이야기했다가 처음에는 잘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결국 분위기 안 좋아지고 안 좋은 이야기 듣고 끝났음
- 위의 이야기에 대해서 보고해도 되냐고 물었는데 본인 것은 하지 말아 달라고 했음
| - 나중에 메일로 김의중 대리 건도 말하지 말아 달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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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0 | - KEOC 에서 DIS 문제 상황과 관련하여 보고하고 해결 요청했는데, Static 분석을 함에 있어서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느낌
- 자신이 짠 코드를 바탕으로 내가 제공해 준 데이터를 이용해서 순차적으로 문제 원인을 찾아가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으나 문제 원인을 찾지 못함
- 실제 데이터를 이용해서 디버깅을 한 뒤, 문제 원인을 찾았음
- 복잡하게 짰을 경우, 그랬을 수도 있다 생각했지만...내가 KEOC 에 가져갔던 DIS 소스코드를 이용해서 10분 만에 문제 원인을 찾았음. 내 능력이 좋다기 보다는...이은희 책임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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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8 | | |
| 2017-09-27 | | |
| 2017-09-22 | | |
| 2017-09-04 | - 팀회의 후, 간단히 이야기
- 이은희 책임 남편이 회사에서 휴직 상태였는데 퇴직했음
- 휴직 사용과 관련하여 상사들과의 마찰이 있었다고 함
- 이은희 책임 남편이 친분이 있는 사람과 창업을 했으며 그로 인해 출장을 가게 되었고 그 때마다 이은희 책임이 갑자기 휴가를 사용해야 했었다고 함
- 어머니께 육아를 부탁 드려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자주는 있지 않을 것이지만 아예 없게 되지는 않을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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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2 | - 상반기 피드백 시, 언쟁 있었음
- 내가 한 평가 결과 중 내가 찾아가서 코드에 문제를 찾아낸 케이스에 대해서, 이은희 책임이 요청해서 찾은 경우와 요청하지 않았는데 찾은 경우를 나는 다르다고 이야기했는데 이은희 책임은 찰나의 차이라고 이야기했음
- 이은희 책임의 말이 맞다고 생각함. 내가 든 예시도 그렇고...평가 때에 내 생각이 적절하지 못했음
- 2017-08-25 출근길에 다시 든 생각
- 오류 상황에 대해서 이은희 책임이 문제 없다고 해서 내가 먼저 보자고 해서 문제 해결한 것이 두 건 있었고...그 이후에는 이은희 책임이 문제 없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같이 코드를 봐 달라고 했었음. 다시 생각해보니...이 부분을 이야기 하지 못했었음
- 오늘 있었던 작업에 대한 코멘트에 대해서 언쟁이 있었던 내용에 대해서도 언쟁을 했음
- 보고하려고 썼지만 내가 이해하면 된다...라는 표현이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음
- 이은희 책임의 말을 들었을 때, 보고용이지만 자신의 기준에서 이정도만 쓰면 된다라고 생각해서 쓴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표현했다고 함
- 내가 답하길 어떤 의도인지는 알겠지만 그 표현 자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납득할 수 없다고 했음
- 언쟁 중, 이은희 책임이 자신이 작성한 문서에는 빠진 내용이 없다고 약간 흥분한 언성으로 이야기했고 내가 바로 그게 방어기재로 느껴진다고 했음
- 나는 앞으로 컨플루언스 문서를 작성할 때, 상세히 써도 나중에 빵꾸나는 것이 있다고 이야기했고 이은희 책임은 자신이 작성한 문서에는 빠지는 내용이 없다! 라고 이해했음
- 이은희 책임의 의도는 자신이 생각할 때, 작성한 문서에는 빠지는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어느 부분이 빠졌다고 생각하나요? 라고 물어보려고 했다고 함
- 하지만 내게 보인 언행은 그렇지 않았음. 질문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었음. 이은희 책임도 자신이 뒷 말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음
- 그리고 상반기 피드백을 종료했음 (이은희 책임 가족이 와서 기다리는 중이었음...)
- 평가 항목,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등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함 ->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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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9 | - 8월 3일 오전 반차의 경우, 공지메일을 보내지 않았다고 이야기 해 줬음. 공지메일을 보내야 한다고도 이야기 해 줬음
- 아이패드에서 메일 수신만 되고 송신은 안된다고 핑계(내가 보기에는)를 댔음
- 아이패드에서 송신되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김민섭 주임과 김태갑 선임이 공지를 했었고 설정하지 않은 것은 본인의 잘못이라고 이야기 해 줬음
- 그리고 보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내게 부탁하는 방법도 있었다고 했음
- 오전 반차라 굳이 공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고 지상 2팀 카톡 방에 이야기해서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음
- 우리 팀원하고만 일하는 거 아니지 않느냐, 같이 일하는 PM, 타 팀원 들에게 이야기 했느냐...라고 되물었음
- 오전 반차라 공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했음
- 그건 이은희 책임 생각이지요...라고 답변했음
- 메일을 전송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 나에게 더 어필하려다가 마는 모습을 보였음
| - 아직도 너무 방어적...
- 자신이 생각이 옳다고만 생각함
- 의사소통에서 여전히 문제점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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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6 | | |
| 2017-03-28 | - 내가 걱정해야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에 대해서 걱정하고 신경질 적으로 반응함.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은희 책임이 정말 그 걱정을 해야 하는 것인지 '왜' 를 물어보세요.
- 이은희 책임이 완벽하다라고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이성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어?' 라고 생각하는 것과 본능적으로 스스로 느끼는 것은 다를 수 있음
- 이은희 책임은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그 원인을 자신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할 때가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인 파악 및 해결을 해줌
- 하지만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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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3 | - DRC 엔지니어로서 PM 에게 어느 부분까지 물어볼 수 있는 것인지, 본인이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 함
- 내 답변
- 엔지니어는 PL 과, PL 은 PM 과 많은 인터페이스를 해야 함
- 엔지니어가 PM 과 붙을 필요는 없음
-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DRC 개발에서 이은희 책임이 엔지니어와 PL 을 겸하고 있다고 생각함
- 둘째 이야기
- 2월 중순에 남편 분이 6개월 휴직을 하기로 했음
- 6개월 후에도 둘째가 차도가 없으면 또 누가 휴직을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
| - 이은희 책임 둘째 건으로 부문장님께 보고 완료
- DRC 파악/정리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투입 가능한 인력을 백업으로 투입하는 것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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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8 | - 김성래 인턴 산출물 확인
- PM 과 팀장이 원했던 산출물
- 제공받은 산출물
- 소스코드
- 테스트 절차서 (소프트카피)
- 요구사항과 테스트 항목 간의 trace matrix 가 존재하지 않음 (-> 치명적임)
-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했을 때, 이은희 책임은 내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지 못했음. 의외였음
- 빠진 요구사항이 있다고 이야기 하니 그럴리가 없다고 했음 (trace matrix 부재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됨)
- 테스트 결과서 (하드카피)
- 테스트 절차서를 출력해서 각 절차대로 수행했는지 체크한 문서
- 그 외에 다른 문서들을 봤는데 보고의 목적이 아닌 스스로 이해의 목적에 의해 만들어진 문서같음
- 예를 들어, 각 테스트의 산출물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지 물어보니 'K6 백업 소프트웨어.docx' 문서를 이야기했음
- 그 안에는 '프로젝트 디렉토리 설명' 이라는 절이 존재하고 그 안에 'Work Directory'; 와 'IntegrationTest Directory' 에 대한 설명이 있음
- 테스트 결과서를 원했던 검토자로서는 테스트 산출물의 위치를 찾기 위해 해당 문서를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함
| - 본인이 해 줘야 하는 일을 제대로 못했음
- 본인이 보고를 하기 위해 작성을 요청했어야 하는 문서/내용을 요청하지 못했음
- 스스로 해당 문서/내용의 필요성을 알고 있지 못함
- 대표적으로 요구사항 vs. 테스트케이스 간의 trace 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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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5 | - 김성래 학생과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 했음
- 의사 소통 부분에서 문제되는 부분 없었음
- 잘 가이드했다고 생각함
- 질문에 성실히 대답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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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2 | - K5 Carrier 관련 충돌 문제 보고로 인해 의견 충돌 발생 (내 자리)
- 앞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우리가 분석/설계를 조금 더 신경쓴다면 이런 문제를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을 때, 이은희 책임의 언성이 높아졌음
- 관련하여 이은희 책임과 면담 후, 옆 자리에 있던 전유길 전임에게 물어봤는데 언성이 높아질 일이 아니라고 했음
- 하지만, 이은희 책임 입장에서는 오해해서 이해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대답도 했음
- 이은희 책임과 면담 수행 (1층 안마기 휴게실)
- 왜 언성이 높아졌나?
- 자신이 최선을 다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없었던 일을 가지고 내가 트집
을 잡는 것처럼 느껴졌음
- 책임이라는 직급이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 김인영 PM 이나 최재승 PM 은 해당 부분을 놓치지 않고 했을 거라 생각하냐는 질문도 했음
-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 기대를 할거라고 대답했음
- 무한대의 기대보다는 납득할만한 기대를 해 달라
- 이은희 책임은 관리적인 부분을 하지 않고 오롯이 엔지니어의 일만 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높을 수 밖에 없음
- 본 과제의 PL 로서 이은희 책임에게 고마운 부분이 매우 많음
- 작은 부분에 낙심하거나 발끈하지 말고 고맙다고 표현한 부분들을 더 많이 생각을 해 줬으면 함
- 자신이 언성을 높이는 이러한 모습들로 인해 팀에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함
- 다른 팀원들에게 팀장에 대한 권위
에 대한 인식을 많이 낮출 수 있음- 팀장이 권위를 갖는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함
-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일축했음
- 본인의 욱하는 것, 표현이 잘못된 것들로 인해 팀장의 시간을 너무 많이 뺐고 있음
- 그런 것은 팀장이 팀원을 위해 당연히 해 줘야 하는 일이라고 대답함
- 그러라고 팀장이 있는 것임
- 그럼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을까요?
- 이은희 책임이 퇴사를 대답함
- 내가 했던 대답이 기억나지 않음...ㅠ.ㅠ...
- 이 타이밍에 SP 인증 회의로 더 이상 이야기를 진행하지 못했음
- 면담실을 나서면서 이은희 책임이 너무 부정적이다라고 이야기 해줬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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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6 | - 과제 간에 시간을 나눠서 진행해 본 경험이 전 직장에서는 없었음
- % 를 나눠서 진행을 해 보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일에 집중하기에 어려움
- 이것은 책임의 직급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함
- 점심을 먹지 않는 이유
- 배가 고프지 않아서...
- 평소에 밥을 조금만 먹음
- 아침에 부모님이 아침을 많이 챙겨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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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2 | - 이명이 있어서 1주일간 고생을 좀 하고 있었음
- 이상한 소리를 했는지 안 했는지 점검을 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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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8 | - 마이스터고 인턴 학생 사수 역할
- 사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 개인 업무 시간이 지장 받으면 안됨
- 마이스터고 학생을 통해 회사가 얻고자 하는 것
- 졸업 후 채용하면 가성비가 대졸에 비해 좋은지 파악
- 마이스터고 내에 쎄트렉아이라는 회사가 일을 체계적으로 한다는 인식 심기기
- 후배들에게 인턴 추천할만한 회사라는 인식 심기기
- 김인영 PM 과 팀장이 원하는 산출물
- 프로그램, 테스트 절차(보고서)
- 최종 산출물이 나오는 과정은 신경쓰지 않겠음
- 그러므로 인턴을 관리한다는 명목 하에 개인 업무가 지장받으면 안되는 것임!!!
- 신입사원과 같이 대우/요구하면 안됨
- 최종 산출물을 실제로 사용할 지 안할 지는 품질에 의해 결정되는 것임
- 사용할 수 있도록 욕심을 내서 만들어내기에는 3주라는 시간이 너무 짧음
- 우리가 외주를 준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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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8 | - 전사 워크샵 불참 문제
- 안가도 된다고 했음
- 내가 본인의 상황을 무시했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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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7 | - 전사 워크샵 불참 문제
- 왜 내가 가야 하느냐?
- 왜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정하고서 나한테 고민하게 하느냐?
- 국내로 몇일을 가는 것은 상관 없지만 해외는 안된다.
| - 왜 국내로 몇 일 숙박은 괜찮고 해외는 안되지?
- 부문장님께 확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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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5 | - PR 스피치 교육 소감 요청
일단 수강생들이 적었기 때문에 거의 1:1 코칭 형태가 되어서 유용한 수업이었습니다. 실제 발표나 이야기 할 때 어떤 식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을지 등… 도움이 될 만한 수업이었습니다. 단, 보고서 작성 및 발표에 대한 수업이 조금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수업 시간이 길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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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1 | - 개인 면담
- 국내 과제를 한다고 해서 외근/출장이 없는 것이 아님
- 오히려 DIS/DRC 를 하는 것이 외근/출장이 짧을 것임
- 해외 출장이 발생되는 경우에 대해서는 그 때가서 논의하기로 함
- DIS/DRC 를 맡아서 지상사업부의 것으로 만드는 일을 이은희 책임이 맡아 주기로 함
- 1년 이내의 작업 기간일 것이라 예상하며 짧으면 6개월 이내에 마무리 될 것임
- DIS/DRC 인수 인계가 완료되면 그 이후에 어떤 일을 하게 될 지는 그 때가서 고민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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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 - 개인 면담
- 엔지니어로서 PL 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에 대해 배우고 있음
- PL 로서 어려웠던 일
- 회사에서 추구하는 기본 품질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음
- 처음 입사했을 때, 받은 코드들을 봤을 때, 학부 기말 프로젝트라는 느낌을 받았었음
- 산출물에 대한 기본 품질을 포기할 수 없음
- 둘째 아이와 시간을 더 보내야 함
- 마이스터고 학생 사수 역할 담당하기로 함
- DIS & DRC 를 맡기에는 부담이 있음. 둘째 아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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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2 | - 김인영 팀장과의 대화
- 마이스터고 학생을 통해 얻어야 할 항목
- 가성비가 뛰어난가?
- 쎄트렉아이에 갔더니 이런저런 부분들이 좋더라. 많이 배웠다라는 인식 심어주기!
- 마이스터고 학생 근무일
- 마이스터고 학생이 해야 할 일
- K6 IRPE 백업 소프트웨어 설계/구현/테스트 (각 1주)
- 마이스터고 학생 사수를 누구를 시킬까?
- 내정되었던 사람은 정찬규 선임이었음
- 유재철 전임은 너무 바뻐서 안됨
- 전유길 전임은 코딩을 봐줄만한 실력이 아직 안됨
- 김응백 연구원은 아직 신입임
- 정진호씨는 신입사원이라 안됨
- 이은희 책임은 관리 능력이 떨어져서 안됨
- 신임 팀장이 원하면 이은희 책임에게 담당을 시켜도 됨. 리스크는 있다고 생각함.
| - 이은희 책임에게 마이스터고 학생 관리 요청
- 사람 관리 능력 향상 여부 평가
- 일의 진행 측면을 모니터링 잘 하는가?
- 사람의 상태를 얼마나 잘 모니터링 하는가?
- 작업 완료를 위해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 잘 나누어서 알려줄 것이라 생각함
- 인터페이스 능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그 학생을 관리하는 모습에서 파악해야 함
- 의사소통 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는가?
- 상대방이 내가 목적하는 바를 명확하게 인지했는가?
- 의사소통 시, 상대방이 기분나빠하지 않는가?
- 학생의 소감을 바탕으로 평가 예정
- 7월 중순이면 이은희 책임 바쁜 것도 어느 정도는 완료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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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1 | - 유재철과의 대화
- PL 로서의 이은희 책임은?
- 과제 수행 프로세스를 알고 있는 사람임
- 각 단계 별로 자원/목표를 조율하며 진행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해 보임
- 기술적인 욕심이 많음. 기한과 품질 중에 품질을 택할 사람으로 판단됨
- 내/외부 인터페이스 능력이 부족함
-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고 수습을 잘 못함
- 팀장으로서 이은희 책임은?
- 팀원들을 잘 챙겨주는 스타일임
- 너무 소소한 것까지 챙기려고 해서 한 사람때문에 여러 사람이 희생해야 하는 상황을 만듬
- 행정 업무를 굉장히 힘들어 함. 스스로도 팀장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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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1 | - 오금희 PM과의 대화
- 이영란 PM 이 인격적으로 깠음. 이영란 PM 에게 이야기하면 그랬다고 할 것임. 하지만 여기서 왜? 는 기억하지 못할 확률이 높음
- 윗 사람들의 평가를 확인하기 위해 이영란 PM 에게 직접 물어보는 방법이 있지만 좋은 말이 안 나올 것임
- 이은희 책임 입사 초기에는 새로운 시각을 이야기하는 이은희 책임의 발언에 힘이 실렸었음. 하지만 돌아보니 그것이 잘못되었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 부문 회의에서 잉여 인력으로 분류가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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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5 | - 김인영 팀장과의 대화
- 이은희 책임은 직급이 책임이기 때문에 엔지니어로서만 일을 하는 것은 부문 입장에서 바람직하지 않음
- 관리자로서 자리를 잡아야 함
- 업무 관리 측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보임
- 사소한 팀 업무들을 신경쓰지 못하고 있음
- 팀 차원에서 팀원에게 요구하는 것들을 잘 안 주는 성향
- 부문에서는 사람 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그 예가 유제영임
- 본인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인지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모르겠음
-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이 한 일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성향을 보임
- 통합 DIS 를 개발하면서 PL 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본인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찾아보라고 했는데 그러고 있지 않아보임
- 김인영 팀장 생각으로는 관리자 자질이 2016년 말까지 보여야 한다고 말함 (부문 입장은 아님)
- 책임으로서 엔지니어 일만 할 경우, 데리고 일하고 싶어하는 PM 이 없음
| - 생각보다 이은희 책임의 미래가 밝지 않음
- 인력 관리 능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 어떻게 해야 꼼꼼한 일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 내 경험 상 PL 로서 과제 진행 시,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서 일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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