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04. 정진호 (사수: 한재중)

일자	사건	생각/의견/해야 할 일
2017-05-22	팀 워크샵 후기 좋았던 점 - 서바이벌 게임 및 족구, 바비큐 파티를 통해서 팀원들과 단합이 됨 - 날씨도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여 개운했음 느낀 점 - 정말 즐거웠고 행복한 경험이었음 - 다음날 근육통이 온 것으로 보아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은 자신에게 반성하게 됨 건의사항 - 없음
2017-03-28	팀 회의 시, 게임 후기 l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팀원이 의견을 공유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이 재미 있었음 (그래서인지 시간이 빠르게 지난 것 같음) l 개개인의 생각을 모아 하나로 정리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음
2017-03-23	금일 수행한 MSS CDR 발표 소감입니다. l 잘한 점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함 (발표 연습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함) 질문에 대해 대체적으로 잘 응답하였음 l 아쉬운 점 미소 없이 너무 딱딱하게 발표한 것 같음
2016-07-11	개인 이력 발표 피드백 내용 발표 자세 문제 팔짱 끼면 안 좋음 화면만 주시함. 청중을 보지 않음 발표 준비 문제 발표 장소에서 발표 자료를 전시해 봐야 함 (발표 자료가 내가 의도한대로 발표 자료가 시현되는지 확인) 발표 자료를 전혀 숙지하지 않았음 발표 자료 문제 발표 자료에 글자가 너무 많음 발표 수행 문제 슬라이드의 모든 글을 읽고 있음. 핵심만 짚으며 청중에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함. 본인이 읽을거라면 본인이 발표할 이유가 없음. 시간 측정이 되지 않았음 기타 내 말이 전부 옳은 것은 아님 타인은 다르게 이야기 할 수 있음 본인이 취할 것과 취하지 말아야 할 것을 생각해보길 바람 발표 연습이 필요함 진호씨 소감 지금까지 이렇게 코멘트를 주는 사람이 없었음 자신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피드백의 부분은 자신도 다 공감함
2016-06-23	이력서 검토 합격 사유 서류 전형 곽성희 - 유사업무의 실무경험 보유 최재승 - One Shot, One Kill 맘에 듦. 응용 프로그램 경력이 대부분 관리 프로그램임. 위성 전문 분야에 대한 일을 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업무는 문제 없을 것 같음 실무진 면접 사용자와 직접 대면하여 요구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태도와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됨. 소프트웨어 개발(리딩 포함) 및 관리/유지보수 경험이 많고 유지보수를 하며 겪었던 경험이나 프로젝트 리더로서 일했던 부분을 언급할 때 책임감 수준은 충분하다고 생각됨. 새로운 조직융합 되기 위해 동료파악부터 시작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는 바에 따르면 팀워크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유지보수의 경험이 많기 때문에 현재 채용하려는 업무의 성격에는 적합함 임원 면접 김병진 - 말이 좀 정리가 되지 않음. 묵묵히 일할 타입. 창의적이고 새로운 일에 대해서는? 경험에 대해서 업무능력을 평가 하기는 어려울 듯. 김이을 - 주어진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스타일, 창의성? 새로운 문제 해결 능력? 신동석 - 필요하나 선도할 수 없다 이훈구 - 현 직장에서는 우물 안 개구리 라는 느낌, 새로운 분야에서 정체되지 않고자. 동기는 분명해보임. 맡겨진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인재로 보임. 서승희 - 업계를 선도해야 하는데 이 사람은 고객중심 사고에 익숙해져 솔루션을 향한 깊은 고민이나 통찰은 없을 것 같다는 신동석 부문장님의 말씀에 공감하나 그 직급에 맞는 개발능력만 확실하다면 그런 부분은 충분히 개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됨. 채용건강검진 1차 검사 때 간수치가 높아(S-GPT 88, 정상범위 4~35) 유질환자로 나와 채용검진 재검 하였으며 재검결과 동일항목 34로 떨어져 정상A 판정받음. => 채용 건강검진 합격 최종 통보 최종 합격 통보 6/3(금) 8pm 이력서는 드랍박스에 저장
2016-06-15	김인영 팀장과의 대화 34세이고 기혼이며 딸이 하나 있음 집이 대전이며 대전에 위치한 금융 SI 업체에서 근무했음 경력은 7년일 듯 올해 성과 평가는 하지 않음 2018 년에 선임 승진 대상자임 코딩 실력은 중상 발표력은 떨어짐 면접 당시 긴장해서 그럴지도... 사수를 바꿔야 함 정찬규를 유지할 수도 있지만 타 팀에 사수가 있었던 전례가 없음 적응 시키는데도 좋지 않음 전유길을 시키기에는 나이가 어려서 추후 문제 가능성 있음 직전 회사의 문화와 우리 회사의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우리 문화에 녹아들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함 경력이기 때문에 수습 기간 동안 우리 회사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해줘야 함 이은희 책임과 같은 길을 걷게 해서는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