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Han jaejoong (SI) on 2월 19, 2018
26. 발표자료
27. 질의응답
| 질문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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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을) PR 승진 시험에서 SR 승진 시험 시에 약속한 것을 되짚은 것은 신선했음 (이훈구) 표세영 팀장도 했음. ^^;;. | |
| (이훈구) 팀장 된지가 얼마나 되었나? 그리고 어떤가? 엔지니어로 있을 때와 무엇이 다른가? | - 1년 6개월 되었음
- 조금 더 신경써야 할 것이 많음
- 프로젝트 관리와는 사뭇 다른 것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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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구) 본인에게 어울리는 위치라고 생각하나? | - 팀장이 되는 것이 목표 중에 하나였음
- 지금 하는 역할이 마음에 들고 하고 싶었던 일이고 잘 맞는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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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규) 발표 자료 중, 과제에서 Good result 를 만든다는 것과 healthy relationship 이라는 표현이 눈에 띄었음. 어떠했길래 그런 표현을 쓴 것인가? | - 당연한 것이지만 과제에서 원하는 산출물을 정해진 기간 내에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한 것임
-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지 못했을 경우, 고객과 인터페이스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수준을 만들어 내는 것이 Good result 의 조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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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규) 그것은 minimum requirement 아닌가? Good 이 아니고... | |
| (박원규) 건강한 관계는 무엇인가? 팀원들과... | - 팀원들이 팀장을 어려워하지 않는 것. 그들이 나를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
- 나는 윗 사람들에게 편히 찾아갈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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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을) 지상 2팀 몇 명인가? | |
| (김이을) 가장 관심이 필요한 사람은? | - 장영훈
- 마이스터고 졸업생으로서 지치지 않고 회사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정형진
- 서브시스템 담당자로서 지치지 않고 일을 해 나갈 수 있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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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을) 마이스터고 학생은 어떤가? | - 인턴쉽을 통해 가졌던 기대치만큼 해 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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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을) R&D 트랙과 마이스터고 학생을 비교했을 때, 어떤가? | - DA 는 결정 사항을 그대로 수행하는 트랙으로 알고 있음. 문제해결을 고민할 필요가 없는 트랙임
- 현재 하고 있는 업무는 R&D 에 가까움
- 그래서 DA 가 아니라 R&D 로 옮기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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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을) 그렇게 트랙 전환을 했을 때, 예상치 못한 파급효과를 생각해 봤나? | - 생각해보지 못했음
- 마이스터고 학생이 DA 와 R&D 의 차이를 느껴야 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 판단으로 이미 R&D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이스터고 학생이 그 차이를 느낄 지 모르겠음
- 평가는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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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을) 지상사업부문에서 내가 기술적으로 이 부분은 탑인다. 할 수 있는 것은? | - 기술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문제 원인 파악 및 해결의 정확성/신속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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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을) 장기적으로 어떤 목표가 있나? 회사에서... | |
| (김이을) 팀원들에게는 물어보지 않나? 10년 후, 20년 후... | - 장기적으로는 물어보지는 않았음
- 5년 이내는 이야기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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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을) 본인은 어떤 일이 가장 적성에 맞고 적합한 것 같나? | |
| (이훈구) 팀장을 정년퇴임까지 하지는 못할 것 아닌가? | |
| (김이을) PM 들 사는 것 보니까...영 아닌 것 같은가? | - SR 발표때도 이야기 했는데...고객과 직접 부딪혀서 계약적인 것이나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회식하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취약점을 갖고 있음
- 그래서 안 적합하지 않나...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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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발표 및 질의응답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