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Han jaejoong (SI), last modified by 한재중 on 10월 21, 2020
| 일자 | 사건 | 생각/의견/해야 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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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 근태 관리 관련 사유 확인
- 9월에 주 40시간 기준 월 근무 시간은 168 시간임
- 장영훈 사원은 167 시간 56분 근무했음 (4분 부족하고 일로 따지면 8시간 미만이 되었음)
-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 확인 필요
- 오후 6시에서 오후 6시 30분 사이에 일하고 오후 7시 전에 퇴근하나? → 보통 저녁 먹고 7시 ~ 7시 30분에 퇴근함. 영어 스터디가 있는 날(월/목)도 보통 저녁 먹고 6시 30분쯤 퇴근. 가끔 저녁 안 먹고 일을 하다가 7시 쯤 퇴근할 때가 있었음. 그 부분이 반영이 안된 것이라 생각함
- 보통 출근을 9시 30분, 퇴근을 7시에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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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xx | - 2020-03부터 사이버대학 컴퓨터 공학 수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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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 이상훈 인수인계 건으로 살짝 면담
- 현재 ESGS UIS 업무 80% 정도의 업무 강도로 진행 중
- 4월까지 동작하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알고 있음
- 관련하여 신경철 팀장과 논의
- 신팀장은 여유가 있어도 영훈이를 짜치게 하고 싶지 않음
- 현재 매우 안정적으로 잘 하고 있음
- 짜치게 시키면 영훈이가 무너질 수도 있음
- 받는 연봉 대비 짜치게 일을 주는 것도 아닌 것 같음 → 이부분에 대해서 내가 간과했음...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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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 요즘도 조는 모습이 보인다. 왜 그런가? 과제 회의 시간에 잔다는 보고를 받았다. 충격적이었다. 왜 잤나?
- 어제 사업부 성과 점검 회의에서도 졸던데...
- 발표 내용은 잘 들었는데 질의응답 시간에는 집중이 안됐음
- 그럼 집중력의 문제인가?
- 집중력의 문제라고 생각함. 관심이 덜한 것도 있었음
- 조는 것에 대한 심각함을 느끼고 있는가?
- 그래서 어떻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나?
- 초기에 심각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은 팀장 실수였음. 앞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겠음
- 트랙재배치를 왜 했나?
- 신뢰를 잃는 것은 일순간임.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쌓는 것은 엄청난 시간이 걸림. 학교와는 다름.
- ESGS 에서 성장하고 싶나? 본인의 업무 능력이 향상될 수 있는, 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귀한 시간임
- 성장하고 싶음. 테스트/코드 작성에 대해서 심혈을 기울이고 싶음. 깨끗한 코드 작성법 익히기. 설계에 대해 배우고 싶음
- 개인 사생활을 침범하고 싶지 않았음. 하지만 사생활로 인해 회사 생활이 영향을 받는 것은 팀장으로서 간과할 수 없음. 게임은 매일 10시 전까지만 하기를 바람. 12시 전에는 자야 함.
- 앞으로 본인의 자리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팀장이 발견하거나 어떤 회의이든 회의에서 졸았다는 이야기를 한 번이라도 더 들으면 하반기 역량 평가의 모든 평가 항목에 대해서 C 를 주겠음.
- 그 이후에 한 번 더 듣게되면 D 를 주고 본인이 참석하는 모든 회의에 팀장이 참석하겠음
- 본인이 팀장의 시간을 뺏는 것임. 이렇게 되면 본인은 무척 미안해해야 하는 것임
- 회사 전사 회의도 포함임
- 영상을 보면서
업무하는 것은 업무 스타일이라 생각해서 터치하고 있지 않음 - 하지만, 조는 것으로 인해 보고를 1회라도 받게 되면 회사 생활에 대한 자세의 문제라 생각하고 그 부분을 금지시키겠음
- 본인 뿐만 아니라 팀의 모든 사람에게 금지시킬 것임
- 본인으로 인해 팀원이 모두 피해를 보는 것임
- 업무 시간에 이어폰 꼽고 있지 못하게 하겠음. 팀장도 포함임
- 본인은 앞으로 어떤 역량을 키우고 싶고 어떻게 성장하고 싶나? 현재 롤모델이 누구인가?
- 웹 개발 관련하여 전문적인 개발자가 되고 싶음
- 롤모델은 없음
- 본인의 성장 욕심을 자세로서 보여주기를 바람
- 어떤 회의이든 본인이 그 회의에서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음. 내용이 아니라도 나는 저 사람의 저런 점을 배워야지...저 사람의 저런 점은 나는 절대 하지 말아야지...모든 회의에서 배운 점을 팀장에게 이메일로 보고해야 함
- 질문
- 면담 녹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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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5 | - 신입사원 교육 후기
지난 5일간의 신입사원 교육을 잘 마쳤습니다. 교육의 각각의 세션들이 저를 쎄트렉아이의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이제 사회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정보, 그리고 가져야 하는 자세에 대한 방향을 잘 잡아주는 교육이었습니다. 특히 BIZ 문서작성 & 보고 교육, 기초 회계 교육 세션이 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문서를 예전보다는 좀 더 잘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회사 사옥을 둘러보는 세션에서는 설명해주시는 연구원분들이 잘 설명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회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교육을 통해 회사가 더 좋아진 것 같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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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8 | - 10시 30분인데도 출근을 안 해서 전화 연락
- 자고 있었다고 함
- 이렇게 지각하면 안된다고 구두로 주의를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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