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마이스터고 - 2016 - 장영훈 - 현장실습 3개월

38. 인턴 기간

  •  ~  (3개월)

39. 면담

39.3.  

39.3.1. 질의응답

질문답변
사수와의 업무 진행은?문서 작업할 때, 많은 도움을 줬음
사수와의 면담은?자주 진행했음. 1주일에 한번씩은 작업 진도 점검도 병행했음
업무 난이도는?

IPF 와 FTS Log 출력 과제는 어렵지 않았음. 개발 기간이 단축되었어도 크게 힘들지 않았음.

SCMS 는 설계부터 진행해서 설계도 어려웠고 테스트 시, 문제가 발견된 점이 아쉬웠음. 소켓 기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경험할 수 있었음.

학교에서 하는 과제와 업무와 어느 정도 다른가?

2학년때부터는 학교 과제가 프로젝트로 나뉨. 프로젝트 별로 난이도 편차가 큰 편임.

회사와 학교가 개발 진행 단계가 거의 비슷한데 회사가 설계에 더 집중하고 기록에 더 집중함.

수습 기간이 재미있었나?

안 했던 일을 해 볼 수 있는 경험이었음. 그래서 재미있었음.

자바만 했던 점이 아쉬웠음. 다른 언어도 경험을 해 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선호하는 언어/플랫폼은?

윈도우즈 플랫폼이 지금 많이 좋음. 게임 개발 분야에서 수행하는 경진대회에서 C#/C++ 을 원하고 있음.

취업이 확정되면 Node.js 를 연습하고 실제 업무에서 활용해 볼 수 있었으면 함.

의사소통에 대한 어려운 점은?

부서 사람들이 친절해서 큰 어려움은 없었음.

특히, 정형진 전임이 말을 많이 걸어줘서 좋았음.

업무 분위기는?별다른 용무가 없으면 터치 받지 않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현재 지상 2팀 분위기가 좋음
회사/팀에게 바라는 점?오전에 잠이 많이 옴. 졸음을 깨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음.
아쉬웠던 점은?

키보드가 낡아서 초반에 적응하기 어려웠음.

키보드 키가 엔터키가 L 자로 되어 있지 않고 일자로 되어 있는 것을 선호

총평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타 회사에 비해 업무 요건이 좋았음

3개월 동안 스스로 성장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음

사수를 선택한다면?전유길 전임이 신경을 많이 써 주었음. 정식 입사 후에도 전유길 전임이 사수를 맡아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