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Han jaejoong (SI), last modified on 12월 14, 2017
| 항목 |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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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평가 결과에 대한 느낌은? | - 생각보다 평가가 좋은 항목들이 있었음
- 단점에 대한 피드백은 본인의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들이 있었음
- 개선 포인트라 생각함
- 상반기 때에도 받았던 피드백을 하반기에도 받았던 것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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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FTS Task 테스트코드 정리 작업
- 반성 포인트
- 테스트의 방향성을 왜 미리 알아차리지 못했을까...정해진 입력에 대한 Black Box 테스트라는 것을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
- 좋았던 점
- 올 해 했던 작업 중 본인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준 작업
- Task 에 대한 이해를 해야 했기 때문에 Interface 를 이해하게 되었고 CAS 과제 작업 시 도움이 많이 되었음
- 작업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음
- 분석을 통해 필요한 정보들을 찾고 습득하고 만들어낼 수 있었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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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KEOC 출장 (강성훈 전임 퇴사 후)
- 과제 기한 내에 PMS 문제 없이 수행하도록 할 수 있을까 했던 걱정이 있었음
- 그런데 고비를 넘기고 과제가 잘 마무리 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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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PMS 수동 WO 생성 GUI 작업
- 3회 정도 지연을 했었음
- 작업량을 잘못 판단
- GUI 간의 구조 판단 미스
- GUI Control 에 대한 이해 부족
-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음
- 지금에 와서 보니 해당 코드들을 중복이 많게 구현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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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비 평가 항목 변경에 대한 느낌 | - 역량
- 없어지거나 중복을 합친 정도의 느낌
- 상반기 때는 서로 다른 항목임에도 같은 것을 평가한다는 느낌이 강했음
- 하반기 때는 각 항목 별로 평가하고자 하는 것이 명확하게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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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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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2018년에는 팀 액티비티를 많이 해 주기를...팀원들 간에 좀 더 긴밀한 관계를 갖고 싶음
- 지금도 나쁘지는 않지만...
- 팀원들이 다 모여있음에도 (예를 들면 밥 먹을 때) 대화의 맥이 끊기면 조용해지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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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질문 사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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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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