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비고
전체적인 평가 결과에 대한 느낌은?
  • 작년과 비슷함
  • 특별하게 다른 것이 없었음
  • 평가 결과에서 장단점에 대한 내용이 작년과 거의 비슷했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KSI FAT 발표
    •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았음
    • 처음으로 준비한 영어 발표였음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K5 긴급촬영 자동화처리 작업 수행
    • 오랜만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해서 2주 동안 작업을 진행했음
    • 집중해서 일을 했다는 점이 행복했음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필리핀 SAT
    • 직수신 연속 실패 -> 일주일 동안 잠 못자고 긴장 ->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음
    • 수신 실패에 대한 원인 분석을 할 담당자가 없었음 -> 노가다로 이어짐
  • 필리핀 유지보수
    • 안테나 문제가 현재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음
    • 하지만 현재 액션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없음 -> 고객에게 미안함
    • 전체적으로 답답함...
 

상반기 대비 평가 항목 변경에 대한 느낌

  • 평가 항목이 변경된 것에 대한 것
    • 4월부터 관심을 갖고 봤었음 (발표자 문제 때문에...)
    • 그런데 발표 일정 및 발표자가 계속 바뀌었음
    • 처음에는 왜 계속 바뀌나...해서 불만이 있었음
    • 국내 과제이기 때문에 고객의 일정에 맞춰야 한다고 이해를 했음
    • 결과적으로 잘 챙겨야 함
  • 역량 평가 항목
    • 아직도 겹치는 항목이 있다고 생각함
      • 책임감이 강함 <-> 예정된 일정의 준수
    • 예전에는 50% 정도 겹쳤다면 지금은...20% 정도...라고 느껴짐
    • 설명해 주는 항목을 덜 겹치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음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TGS 점수
    • 상반기에 느껴진 바, 연말에 점수 잘 받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음
    • 그런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음. 단지 서포트를 하는 것 밖에...
    • 내가 열심히 하든 열심히 하지 않든 전체 점수를 받는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음
    • (한재중)
      • 성과 지표를 잘못 잡았음
      • TSG 진행 담당자가 부문장에게 받고
      • 각 참여자는 TSG 진행 담당자에게 각자의 지표로 받아야 함 (부문장 점수 일정 비율 포함)
  • TGS 의 경우, 부문에서 결정한 역량 강화 항목인데 부문장이 참석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움
    • 부문장과 TSG 진행 담당자의 생각이 달랐었음
    • (한재중)
      • 부문장은 TSG 진행 담당자에게 목표를 이야기 했음
      • TSG 진행 담당자는 다른 생각을 가졌음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우리 팀의 팀웍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팀장의 생각이 다름
    • 지금이면 딱 좋은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듬
  • 연 2회 팀워크샵을 꼭 챙겨주기를 바람
    • 무박이라도...
 

건의/질문 사항

  • 없음
 

기타

  • 이번에 A 를 받는 다면...
    • 발탁승진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 스스로 어필을 하는 것인가? 알아서 챙겨주는 것인가?
    • (한재중) 등급 나오고 나서 팀장이 챙겨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