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비고
전체적인 평가 결과에 대한 느낌은?
  • 느낌이 별로 없었음. 깊이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Bypass CADU Convertor 만든 일
    • 5일 작업이라 판단했었음
    • 실상은 10일 넘게 걸렸음.
      • K3 의 경우, 통합이 아니라 예전 DIS 버전이었기 때문임
      • 그래서 재 설계를 했음
    • 해 놓고 나서는 뿌듯했음. 하지만 인계자의 의견을 듣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래도 확인을 해 봐야 한다는 것을 느꼈음.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과 동일한 항목
    • 유재철 선임에게 평가를 받는 항목이었는데 구조적인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해 주었음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과 동일한 항목
    • 일정을 너무 많이 초과했었음
    • 분석을 더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음
 

상반기 대비 평가 항목 변경에 대한 느낌

  • 역량 평가 항목에서 하나의 항목에 대한 설명이 너무 길었음. 단순 통합의 느낌이 강했음. 그래도 설명이 길었지만 상세한 내용으로 인해 평가하기에는 괜찮았음.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없음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지금이 딱 좋음
  • 깜짝 놀랐던 한가지 사건이 있었음
    • 평가의 익명성에 관한 것
    • 강압적인 모습을 보여줬었음. 의견을 듣기 보다는 팀장의 생각을 팀원에게 밀어 넣으려는 모습이 느껴졌음.
 

건의/질문 사항

  • 없음
 

기타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