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Han jaejoong (SI), last modified on 12월 14, 2017
| 항목 |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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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평가 결과에 대한 느낌은? | - 느낌이 별로 없었음. 깊이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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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Bypass CADU Convertor 만든 일
- 5일 작업이라 판단했었음
- 실상은 10일 넘게 걸렸음.
- K3 의 경우, 통합이 아니라 예전 DIS 버전이었기 때문임
- 그래서 재 설계를 했음
- 해 놓고 나서는 뿌듯했음. 하지만 인계자의 의견을 듣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래도 확인을 해 봐야 한다는 것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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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과 동일한 항목
- 유재철 선임에게 평가를 받는 항목이었는데 구조적인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해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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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과 동일한 항목
- 일정을 너무 많이 초과했었음
- 분석을 더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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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비 평가 항목 변경에 대한 느낌 | - 역량 평가 항목에서 하나의 항목에 대한 설명이 너무 길었음. 단순 통합의 느낌이 강했음. 그래도 설명이 길었지만 상세한 내용으로 인해 평가하기에는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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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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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지금이 딱 좋음
- 깜짝 놀랐던 한가지 사건이 있었음
- 평가의 익명성에 관한 것
- 강압적인 모습을 보여줬었음. 의견을 듣기 보다는 팀장의 생각을 팀원에게 밀어 넣으려는 모습이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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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질문 사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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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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