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Han jaejoong (SI), last modified on 8월 22, 2017
| 항목 |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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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평가 결과에 대한 느낌은? | - 역량 평가 결과에서 방어기재에 대한 내 평가에 대해 이게 이렇게 심각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 역량 평가 결과에서 최재승 PM 이 자발적/적극적인 노력을 하라는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모르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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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프로세스에 대해 아쉬운 점 | - 자기 평가 결과를 평가자가 다 보고 평가하는 것이 맞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음
- 평가 점수를 부여하기 위해 만든 가이드라인 표가 객관성을 가져야 함
- 대안은 없지만 고민이 필요함
- 지상사업부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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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평가 항목 중 수정해야 하는 항목이 있다면? | 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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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팀장으로서는 지금에 만족함
- 그렇게 이야기 하고서...
- 이성적으로 작업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각 작업자의 감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한다고 했음
- 그리고 또...우리 팀원 중에 팀장님을 어려워해서 어떤 일이 있었었음이라고 함. 그 일이 무엇인지는 이야기 하지 않았음. 그래서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는건...누가 지금 당신 뒷담화를 하고 있는데 그게 뭔지는 말 안해주지...라고 한느 것과 같다고 했음. 어떤 일인지 말을 해 줘야 내가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판단하지...이럴거면 말을 하지 말던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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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질문 사항 | 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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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목표 수정 요청 사항 | | TSG 에 대해서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DIS/DRC 문제/해결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반영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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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 인터페이스 시, 오해 유발할 수 있는 언어/표현 조심
- 하고 싶은 말 중, 앞/중간/뒤 자르지 말고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는 습관을 가져야 함
-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넘어가야 함.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면...오해를 낳을 수 있음
- 작년 하반기에 영어 필서 관련해서 이슈가 있었던 것
- 오늘 JIRA 작업 관련 컨플루언스 페이지가 '보고를 위한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기술한 것이라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라는 표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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